6박7일의 필리핀 체험기..(다섯째날)
재시켜알바
2023-06-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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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냉장고에 사놨던 맥주랑 안주를 꺼내 먹었고..
그거 까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데..
까무룩 잠들었던듯..
자고 있는데 딩동~ 딩딩동~~
지금이 몇시야..
새벽3시반경.. 누구야~ 형 아니면 방을 잘못 찾은 누군가란얘긴데..
어김없이 형이 쨘~ 하면서 등장을 했고..
"넌 무슨 전화를 그렇게 안받아~ 일어나~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자다 웬 봉창~?" 잠결에 아무생각도 없는 나한테..
"아~ 너 한테 빌렸었지? 그러며 나에게 10만 페소 두덩이를 던진다.." 20만페소..
"뭐야 이건~? 환전했어?" 자다깨서 담배를 입에 물며 형에게 물었었고..
형의 말..
하도 깨진게 분하고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아 가지고 온 달러를 모두 환전을 해서 시드 만들었고..
한국에서 가지고 온 달러를 전부 바꿨더니 $8,000 이었는데 환전을 하니 대략 4십5만페소만페소정도..
그래서 그걸 환전해서 COD 마바리에서 붙었단다..
그런데 초장 부터 먹죽먹죽을 하기에 테이블 하이리밑으로 가서 쇼부보는데 계속 어긋나더니 옆줄로 13번이 가더란다..
그걸 다 잡수셨고 (아시죠? 돈쓰는 사람한테 깍듯한거) 무려 118만을 만드셨단다..ㅎㅎ
원래 형은 꺽는것을 선호하는편인데.. 딱 떨어진거지.. 더구나 배팅까지 빵빵 때리는데..
이렇게 되면 오카다에서 데미지 먹었던.. 여기서도 블랙잭해서 먹었던 데미지 다 ~ 복구 하고 대략 몇십만 정도 따고 있었기에..
피곤도 하고.. 혼자 하려니 잠궈지지도 않을것 같고 해서.. 그냥 잠그고 일단 올라왔단다..
참 잘했어요~ ㅋㅋㅋ
난 궁시렁 거리며.. 재미는 혼자 다 보고.. 난 혼자 방에서 깡맥주만 마셨는데~ 하면서 앓는소리를 하니까
"알았어~ 알았어~ 자 10만페소 덩어리를.." 하나 더 준다 아니 주신다~ ㅋㅋ
어쩔까.. 좀더 엄살부리면 더 떨이질것도 같은데.. "아이~ 피곤.. " 말이 끝나기 전에 "싫은말고~ 자라 자~"
아니 누가 그렇데? 씻으면 되지~ ㅎㅎ
그런데.. 새벽 5시에 문을연 가게가 어디 있겠어~
일단 택시를 타고 말라떼로.. 또 아드리아띠코 서클에 내려서 서서히 밝아 오는 새벽기운에 그럼 그렇지..ㅡㅡ
거리에 노숙자들만이 우리를 반겼고.. 그마저도 귀찮은듯 힐끔 나를 보더니 다시 돌아 눕는노숙자..
'에잇~ 나도 돈 있는데~ 췟~' 저것들 까지 무시를 하네~ 쩝~
"어때.. 먼저 좀 먹을래?"
그래서 들어간 아드리아띠꼬~서클에 청담 밑에 무슨 욕대장? 육계장 집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맛은 그저 그렇지만 깔끔하니 좋았던 기억이..
사람도 없는곳이었는데 헐~ 어디서 본.. "마리아 너 여기서 뭐해?"
"일 마치고 같이 일하는애랑 좀 일이 있었어서 술 한잔 하며 얘기 하고 있었다고.."
"아 그래? 쟤내랑?"
"하이~ " 하면서 여자 둘이 있던 테이블에 합석을 했었고..
형의 흐뭇한 행동.. "야~ 뭐 이런걸 먹어~ 더 시켜 막 시켜~" ㅋㅋㅋ
아주 그냥 의자왕 나셨어~~
애들도 업무의 연장인양 서비스를 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마리아와 나는 내 옆에.. 형 옆에는 두명이..
헐~ 아주 그냥 자세 나온다~ 의자왕이 나서셨으니 일단 웨이터랑 웨이트레스들 부터 주방 식구 들까지 다 불러서 각 1,000 페소씩 팁을..
그러니 애들이 "오빠 나는 나는~ " 하는 애들에게 얼마를 줬는지는 잘 모르지만 몇천페소씩..
"오빵~ 나는~" 하다 귀빵맹이 맞을뻔..ㅡㅡ
에잇!! 드러운 세상~ ㅡㅡ
마리아 까지 팁을 받았으며 되도 않는 영어로 '오늘밤 어? 손으로 교합을 의미하는 그걸 해 보이며 잘 모셔~' 어이쿠 진상...ㅡㅡ
마리아 에게 담배하나 피우러 나가자 해서 "엇그제 출근 잘했고?"
"좀 늦었지만.. 다음날 무슨일 있었어?"
"아니? 아 그날 돈 놓고 갔던거.. 고마워요.."
"아니 그냥 너 깨웠었는데 일어나지 못하기에 먼저 갔었어.."
뭐 그런 영양가 없는 얘기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가니 아주 그냥 깨가 쏟아진다..
소주도 대략 7병 정도가 테이블에 빈병으로.. 다들 취기가 좀 오르고 형의 흥은 끊어지지않고 있었고..
어쩔꺼야..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형~ 자자~ 일어나자~ 애들도 집에 가야지~"
"어딜가 가긴~ 야~ 늬들 다 COD로 가는거야 알았지?"
얼씨구~ 애들이 다들 콜을 한다..ㅡㅡ
마리아도 마지못해 콜을 하는 눈치였고..
난 속으로 애들을 어떻게 분배하려고.. 으이그 화상아~
그렇게 그랍기사에게 더블을 주기로 하고 다같이.. 이나라는 돈을 주면 안되는것도 되게 만드는 나라인거 같다..
COD 노부에 도착해서 방으로 올라가 일단 형의방으로 갔는데 가자 마자 난봉꾼이 어디가겠어~?
내가 있는데도 무작정 들이대는거지..
허긴 받아주는이가 있으니 저런 거겠지.. 파트너들을 한쪽씩 끼고 주무르고 있었고 그걸 보고만 있자니 뻘쭘~
"형~ 좋은시간 되~ 난 이만 자러 갈께~"
형은 대답대신 손을 휘휘저으며 빨랑 썩~ 꺼져를 시전하였고..
난 쿠션들을 그쪽에 던지며 그방에서 나왔다.. 마리아랑..
마리아는 그때 까지 상황 파악이 안된듯.. 전에처럼 또 객장으로 피해줘야 하는줄알고..
마리아랑 같이 내방으로 들어오니 마리아가 이건 또 무슨방이지? 하는식으로..
"형과 방을 함께 쓰니 전과 같은상황이.. 잘했지?"
"마리아가 환하게 웃으며 잘 되었다고 오늘 저친구들이랑 간신히 화해 했는데 그렇잖아도 머쓱해 했었다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룸서비로 과일이랑 음료들을 주문했었고..
난 좀 씻어야 할것 같다 하고 먼저 씻으러 들어왔는데.. 아뿔싸.. ㅡㅡ
그제야 생각이 났었던거.. 동생이 왔었다는걸..
어찌 할까..
순간 뜨끔해서..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화장실을 구석구석~ 미란다가 흘리고 간 흔적이 없나~ 하고 ..
뜨거운 물로 씻는데 벨이.. 룸서비스가 왔었고.. 마리아가 해결 했겠지~
씻고 나오니 올라온 과일들을 뒤로 한채 마리아가 쇼파에 기대어 졸고 있었다..
순간 어쩔까 하다 살짝.. 아주 살짝 흔들어 깨웠더니 일어나서 자기 오줌 마렵다고..ㅡㅡ
그렇게 화장실로 들어간 마리아는 갑자기 샤워하는 소리가..
허걱..
순간 내 쥬니어가.. 더이상 쥬니어가 아닌 어덜트로 변신을..
아~ 어젯밤 본의 아니게 동생을.. 그런생각은 개나 줘버리고..
므흣한 상상을..
그... 그런데.. 콘돔이 없다 덴장~ 이를 어쩐다.. COD 2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룸서비스로 그걸 주문하기엔 말못할 뻘쯤함에..
그래.. 마리아에게 물어보자 가지고 있을수도 있으니..ㅡㅡ
얘가 작정을 했나..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예 올~네이키드로.. 머리에만 다월을 두르고..
헉이다 헉..
나를 보고 주숩은 미소를 머금은.. 내 곁으로 와서 키스를 한다..
알싸한 치약과 술내음이 섞여 아주 오묘한.. 흥분제로 그 이상은 없을것이다라도 자부 한다..
애가 둘이라 했던 그녀의 몸매는 어이쿠~야..
누가 얘를 애 둘낳은 사람이라 하겠는가.. 솔직히 몸맨는 동생이.. 쿨럭
하지만 얘 하나만 봤을땐 어디 내놔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녀를 침대로 이끌어 포개져 누웠다
가랭이 사이를 손으로 더듬는데 까실까실한것이 제모를.. 면도질을 한것은 같은데 며칠정도 된듯..
난 절대 여자를 입으로는 못하겠더라.. 웬지..ㅡㅡ
마리아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 완전 풀발기되어 있는 소중이를 한응큼 입으로..
아~
도저히 못 쓰겠어요 ㅎㅎ
이하는 여러분의 상상으로 돌리겠습니다 ^^
불알큰타이거님 과 질주본능님 외 여러분들 이제 반 만족 하셨습니까?
일부 댓글로 이미 저를 고장난자ㅈ 로 전락을 시키셨던데..ㅡㅡ
저 정말 쎄거든요~ 어우~ 설명할 방법이 없네~
그날 마리아 그냥~ 반은 죽여줬었는데.. 응? 어우~
ㅎㅎㅎ
오늘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
그거 까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데..
까무룩 잠들었던듯..
자고 있는데 딩동~ 딩딩동~~
지금이 몇시야..
새벽3시반경.. 누구야~ 형 아니면 방을 잘못 찾은 누군가란얘긴데..
어김없이 형이 쨘~ 하면서 등장을 했고..
"넌 무슨 전화를 그렇게 안받아~ 일어나~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자다 웬 봉창~?" 잠결에 아무생각도 없는 나한테..
"아~ 너 한테 빌렸었지? 그러며 나에게 10만 페소 두덩이를 던진다.." 20만페소..
"뭐야 이건~? 환전했어?" 자다깨서 담배를 입에 물며 형에게 물었었고..
형의 말..
하도 깨진게 분하고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아 가지고 온 달러를 모두 환전을 해서 시드 만들었고..
한국에서 가지고 온 달러를 전부 바꿨더니 $8,000 이었는데 환전을 하니 대략 4십5만페소만페소정도..
그래서 그걸 환전해서 COD 마바리에서 붙었단다..
그런데 초장 부터 먹죽먹죽을 하기에 테이블 하이리밑으로 가서 쇼부보는데 계속 어긋나더니 옆줄로 13번이 가더란다..
그걸 다 잡수셨고 (아시죠? 돈쓰는 사람한테 깍듯한거) 무려 118만을 만드셨단다..ㅎㅎ
원래 형은 꺽는것을 선호하는편인데.. 딱 떨어진거지.. 더구나 배팅까지 빵빵 때리는데..
이렇게 되면 오카다에서 데미지 먹었던.. 여기서도 블랙잭해서 먹었던 데미지 다 ~ 복구 하고 대략 몇십만 정도 따고 있었기에..
피곤도 하고.. 혼자 하려니 잠궈지지도 않을것 같고 해서.. 그냥 잠그고 일단 올라왔단다..
참 잘했어요~ ㅋㅋㅋ
난 궁시렁 거리며.. 재미는 혼자 다 보고.. 난 혼자 방에서 깡맥주만 마셨는데~ 하면서 앓는소리를 하니까
"알았어~ 알았어~ 자 10만페소 덩어리를.." 하나 더 준다 아니 주신다~ ㅋㅋ
어쩔까.. 좀더 엄살부리면 더 떨이질것도 같은데.. "아이~ 피곤.. " 말이 끝나기 전에 "싫은말고~ 자라 자~"
아니 누가 그렇데? 씻으면 되지~ ㅎㅎ
그런데.. 새벽 5시에 문을연 가게가 어디 있겠어~
일단 택시를 타고 말라떼로.. 또 아드리아띠코 서클에 내려서 서서히 밝아 오는 새벽기운에 그럼 그렇지..ㅡㅡ
거리에 노숙자들만이 우리를 반겼고.. 그마저도 귀찮은듯 힐끔 나를 보더니 다시 돌아 눕는노숙자..
'에잇~ 나도 돈 있는데~ 췟~' 저것들 까지 무시를 하네~ 쩝~
"어때.. 먼저 좀 먹을래?"
그래서 들어간 아드리아띠꼬~서클에 청담 밑에 무슨 욕대장? 육계장 집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맛은 그저 그렇지만 깔끔하니 좋았던 기억이..
사람도 없는곳이었는데 헐~ 어디서 본.. "마리아 너 여기서 뭐해?"
"일 마치고 같이 일하는애랑 좀 일이 있었어서 술 한잔 하며 얘기 하고 있었다고.."
"아 그래? 쟤내랑?"
"하이~ " 하면서 여자 둘이 있던 테이블에 합석을 했었고..
형의 흐뭇한 행동.. "야~ 뭐 이런걸 먹어~ 더 시켜 막 시켜~" ㅋㅋㅋ
아주 그냥 의자왕 나셨어~~
애들도 업무의 연장인양 서비스를 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마리아와 나는 내 옆에.. 형 옆에는 두명이..
헐~ 아주 그냥 자세 나온다~ 의자왕이 나서셨으니 일단 웨이터랑 웨이트레스들 부터 주방 식구 들까지 다 불러서 각 1,000 페소씩 팁을..
그러니 애들이 "오빠 나는 나는~ " 하는 애들에게 얼마를 줬는지는 잘 모르지만 몇천페소씩..
"오빵~ 나는~" 하다 귀빵맹이 맞을뻔..ㅡㅡ
에잇!! 드러운 세상~ ㅡㅡ
마리아 까지 팁을 받았으며 되도 않는 영어로 '오늘밤 어? 손으로 교합을 의미하는 그걸 해 보이며 잘 모셔~' 어이쿠 진상...ㅡㅡ
마리아 에게 담배하나 피우러 나가자 해서 "엇그제 출근 잘했고?"
"좀 늦었지만.. 다음날 무슨일 있었어?"
"아니? 아 그날 돈 놓고 갔던거.. 고마워요.."
"아니 그냥 너 깨웠었는데 일어나지 못하기에 먼저 갔었어.."
뭐 그런 영양가 없는 얘기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가니 아주 그냥 깨가 쏟아진다..
소주도 대략 7병 정도가 테이블에 빈병으로.. 다들 취기가 좀 오르고 형의 흥은 끊어지지않고 있었고..
어쩔꺼야..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형~ 자자~ 일어나자~ 애들도 집에 가야지~"
"어딜가 가긴~ 야~ 늬들 다 COD로 가는거야 알았지?"
얼씨구~ 애들이 다들 콜을 한다..ㅡㅡ
마리아도 마지못해 콜을 하는 눈치였고..
난 속으로 애들을 어떻게 분배하려고.. 으이그 화상아~
그렇게 그랍기사에게 더블을 주기로 하고 다같이.. 이나라는 돈을 주면 안되는것도 되게 만드는 나라인거 같다..
COD 노부에 도착해서 방으로 올라가 일단 형의방으로 갔는데 가자 마자 난봉꾼이 어디가겠어~?
내가 있는데도 무작정 들이대는거지..
허긴 받아주는이가 있으니 저런 거겠지.. 파트너들을 한쪽씩 끼고 주무르고 있었고 그걸 보고만 있자니 뻘쭘~
"형~ 좋은시간 되~ 난 이만 자러 갈께~"
형은 대답대신 손을 휘휘저으며 빨랑 썩~ 꺼져를 시전하였고..
난 쿠션들을 그쪽에 던지며 그방에서 나왔다.. 마리아랑..
마리아는 그때 까지 상황 파악이 안된듯.. 전에처럼 또 객장으로 피해줘야 하는줄알고..
마리아랑 같이 내방으로 들어오니 마리아가 이건 또 무슨방이지? 하는식으로..
"형과 방을 함께 쓰니 전과 같은상황이.. 잘했지?"
"마리아가 환하게 웃으며 잘 되었다고 오늘 저친구들이랑 간신히 화해 했는데 그렇잖아도 머쓱해 했었다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룸서비로 과일이랑 음료들을 주문했었고..
난 좀 씻어야 할것 같다 하고 먼저 씻으러 들어왔는데.. 아뿔싸.. ㅡㅡ
그제야 생각이 났었던거.. 동생이 왔었다는걸..
어찌 할까..
순간 뜨끔해서..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화장실을 구석구석~ 미란다가 흘리고 간 흔적이 없나~ 하고 ..
뜨거운 물로 씻는데 벨이.. 룸서비스가 왔었고.. 마리아가 해결 했겠지~
씻고 나오니 올라온 과일들을 뒤로 한채 마리아가 쇼파에 기대어 졸고 있었다..
순간 어쩔까 하다 살짝.. 아주 살짝 흔들어 깨웠더니 일어나서 자기 오줌 마렵다고..ㅡㅡ
그렇게 화장실로 들어간 마리아는 갑자기 샤워하는 소리가..
허걱..
순간 내 쥬니어가.. 더이상 쥬니어가 아닌 어덜트로 변신을..
아~ 어젯밤 본의 아니게 동생을.. 그런생각은 개나 줘버리고..
므흣한 상상을..
그... 그런데.. 콘돔이 없다 덴장~ 이를 어쩐다.. COD 2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룸서비스로 그걸 주문하기엔 말못할 뻘쯤함에..
그래.. 마리아에게 물어보자 가지고 있을수도 있으니..ㅡㅡ
얘가 작정을 했나..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예 올~네이키드로.. 머리에만 다월을 두르고..
헉이다 헉..
나를 보고 주숩은 미소를 머금은.. 내 곁으로 와서 키스를 한다..
알싸한 치약과 술내음이 섞여 아주 오묘한.. 흥분제로 그 이상은 없을것이다라도 자부 한다..
애가 둘이라 했던 그녀의 몸매는 어이쿠~야..
누가 얘를 애 둘낳은 사람이라 하겠는가.. 솔직히 몸맨는 동생이.. 쿨럭
하지만 얘 하나만 봤을땐 어디 내놔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녀를 침대로 이끌어 포개져 누웠다
가랭이 사이를 손으로 더듬는데 까실까실한것이 제모를.. 면도질을 한것은 같은데 며칠정도 된듯..
난 절대 여자를 입으로는 못하겠더라.. 웬지..ㅡㅡ
마리아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 완전 풀발기되어 있는 소중이를 한응큼 입으로..
아~
도저히 못 쓰겠어요 ㅎㅎ
이하는 여러분의 상상으로 돌리겠습니다 ^^
불알큰타이거님 과 질주본능님 외 여러분들 이제 반 만족 하셨습니까?
일부 댓글로 이미 저를 고장난자ㅈ 로 전락을 시키셨던데..ㅡㅡ
저 정말 쎄거든요~ 어우~ 설명할 방법이 없네~
그날 마리아 그냥~ 반은 죽여줬었는데.. 응? 어우~
ㅎㅎㅎ
오늘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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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2
숟가락님의 댓글
그 형님(?)이 또 해내셨군요~ ㅎㅎ 역시 믿었습니다~ ㅎㅎ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역시 오늘의 해결사도 형님(?) 이시군요 ㅎㅎ
이상쾌님의 댓글
"오빵~ 나는~" 하다 귀빵맹이 맞을뻔.. 이란 말에 빵 터졌네요 ㅎㅎㅎ
그와중에 어찌 그런 아이디어를 ㅋㅋㅋ
그정도의 사이 였었기에 가능할듯요 ㅎㅎ
하루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형님되시는분과 그 정도 사이니까 그런 농담도 가능하죠~ ^^
"어~ 그래~ " 그러면서 돈다발을 줬었으면 어땠을까요~ ㅎㅎ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인생 반전이 따로 없네요~ ㅎㅎ
15만 빌려주고... 반나절 만에 30이면.. 오~ 배 장사... 이거 할만한 장사 인데요~ ㅎㅎ
사랑꾼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의젖님의 댓글의 댓글
아주 그냥 대박 치셨네요~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놔둬~ " 이래저래 잃었을 돈이었는데뭐~" 이게 깔아둔 밑밥이었던거였나요? ㅎㅎㅎ
아주 큰그림이네요 재시켜알바님~ ㅎㅎ
방구낄때떠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섹시한힐러님의 댓글의 댓글
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만지러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단 서너시간 후에 30만 페소를 캬~ 형님(?)이 다시 보입니다 ~ ㅎㅎ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월이자 100,000 % 로 모시겠습니다 ~ ㅎㅎ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바람 잡고..
저기 형님(?) 모셔오면 확 배껴먹죠~ 50:50 으로 ..
risa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항문의영광님의 댓글의 댓글
방구낄때떠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 계약이 중요하잖아요~^^)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멋져부러~ ㅋㅋㅋ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재시켜알바님이 고리대금 업자 셨었네요~ ㅋㅋㅋ
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님의 댓글
대박 이네요~ 118만이면.. 진정~ 오~~
사랑꾼님의 댓글
부활을 아주 거하게 하셨네요 ~ ㅎㅎ
코카콜라님의 댓글
역시~ 그 형님(?).. 다시 뵙고 싶습니다~ ㅎㅎ
공공의젖님의 댓글
제 기분이 다 훈훈해집니다~
축하합니다~ ^^
네잎크로바님의 댓글
대박 이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의자왕(?) 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마리아와의 합방이.. 크~ ^^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아와 합방~ 더 좋죠~ 그러나..
그 자리가 첫 합방인지 아닌지 알수가.. ㅎㅎ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odelia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그에 이은 의자왕 등극 ㅎㅎㅎ
아주 그냥 물 만나셨네~ 멋져부러~~~ ^^
하루살이님의 댓글
이제 어떻게 전개 될까 궁금해 죽겠어요~~ ㅎㅎㅎ 마무리가~ ~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
이걸로 그토록 애태우던 마리아와의 합방이...?
너무하네~ 너무해~
참나~ 마리아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이토록 궁금해 질줄이야~~ 흠~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말로는 어우~ 그냥~ 그랬었는데 딱히 보여지는건.. 이거 당췌 믿음이 안가는데요~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너그러이~ 봐주시죠~ ㅋㅋㅋ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안 어울려요~ 백사장님~~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신선하네요~ 허나 뒷면에 가려진 모습이 궁금하네요 ㅎㅎ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항문의영광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 모셔와라~
방구낄때떠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아~ 님은 갔습니다~~~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왜 마리아를 보고 싶어 하시는지.. 궁금해서.. 아니 그냥 궁금하다고요~ ㅎㅎ
risa님의 댓글의 댓글
odelia님의 댓글
그런데.. 마리아와의 합방은 꼴랑 4줄? 이건 아니잖아요~ 에이~ 기다린 사람 얼굴도 있는데~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방구낄때떠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
이제 돌아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화이팅 입니다~ ㅎㅎ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도 어서 빨리 좋은 소식 올려주셔야죠~ 화이팅!!!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
risa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다시 대박을 위하여~~!!~~~
risa님의 댓글
29금 전용 으로다가 확~ 푸시죠~ ㅋㅋㅋ
항문의영광님의 댓글의 댓글
이왕 하는거 형님(?) 으로 집중 분석을 해보는 것도 ㅎㅎㅎ
방구낄때떠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화끈하게~ 아예 막장드라마로다가... 마리아랑 동생이랑도 같이 커밍아웃을 하고 ㅋㅋㅋ
독고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섹시한힐러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 죽였었는지.. 진짜 6발의 ㅅㅈ은 했었는지 등등 ㅎㅎㅎ
헬리콥터와마법사의똥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
이거 보는 재미로 접속하는건데~ ^^
잘 보고 있어요~
007네번다이님의 댓글
님의 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요~@@!!
섹시한힐러님의 댓글
의자왕 형님(?)의 본모습이 궁금해요~ ㅎㅎ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
지금만지러갑니다님의 댓글
부활까지 하셨다니 다시 화이팅입니다~ ㅎㅎ
질주본능님의 댓글
글이 올라 왔네요~ 역시 형님(?) 이네요~ ㅎㅎ
햐~ 의자왕~ 그렇죠~ 딴 돈으로 돈 지 랄 하면 맞있죠~ 뭐든~ 그맛에 겜블을 하곤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