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간의 필리핀 여행을 마치고... (첫째날)
재시켜알바
2023-05-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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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재시켜알바 돌아왔습니다.. ^^
제주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저녁 8시35 출발해 저녁11시40분에 도착해서 입국수속 마치고 나오니..
얼추 12시반경에나 밖으로 나와 매캐한 필리핀 특유의 내음과 거의 5시간만에 태우는 담배 한모금... 크~
공항에서 나와 흡연을 마치가 마자 (꿀팁 입니다) 위층으로 이동합니다~ 출국장으로... 그럼 택시들.. 바가지 안씌우는 경우가 많고..
택시도 널널하게 탈수 있습니다 ㅎㅎ
걍~ 기분좋게(?) 200페소 줄테니 COD 갈래? 바로 OK~ 합니다 ㅎㅎ
늦었지만 먼저 호스트를 통해 방을 예약하고 갔기에 레이트 첵인이~ 고스란히 기다리고 있었죠 ㅎㅎ
저랑 같이간 형이랑 살짝~ 실랭이~ 두가지 옵션..
1. 먼저 잔잔하게~ 술값만 마련할 요량으로 테이블에 앉아~ 살포시~ 게임을 해본다
2. 마카티나 말라떼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3. 말라떼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4. 마카티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5. 마카티나 말라떼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
그렇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유흥이 주된 목적이었던 우리의 의미없는 ㅋㅋㅋ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데로 말라떼로... 아드리아 띠코 서클로... 이런~ 로하스 블로버드가 이시간에 막혀?
도로공사로 길도 없는 길로 차량을 모으니 잠시 정체 현상이... ^^ 그때 시간이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으니...
막말로 현지시간 피크 타임이었죠 ㅎㅎㅎ
첫번째집 으잉? 물이 왜이래~? 마마상에게 500페소 짜리 찔러주며 살짝 인상을 써 본다..
"이따위 원숭이들 넣으면 재미 없을줄 알라는 무언의 언질을 주고.." 다음 파스..
하~ 다~ 따로 논다.. 각기 2%씩 부족한 것이... 얼굴이 되면 몸매가... 몸매가 되면 배가... "너 임신했니?"
뭔 뱃살이.. 그 몸매에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네 몸매에 이 의상이 가당키나 하니? 가관이다 가관...ㅡㅡ
그래~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형은 한명을 픽업해서 옆에 앉혀선 갖은~ 손짓발짓을 해대가며 어필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어디 나가면 통역사(?)로 일임을 맡은 저 인지라...
(저도 뭐 딱히 다를바 없습니다 그저~ 얼굴 철판 깔고 되도 않는 영어구사 해 놓으면 '뭐래? 얼마달래? 좋데?')
이런식으로 저에게 묻곤 하죠 ㅋㅋㅋ
아무튼... 1차로 본의 아니게 내상 가깝게 입을뻔 하고 ..
세에상에~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 하지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두당 만'을 부릅니다... 어이가 없어서...ㅡㅡ
"야~ 너 눈화장 잘못 됬다~ 거울좀 보고 와라~" 상식도 없는것 같으니...
집에 거울도 없나.. 어디 분수도 모른채... 앞뒤재도 3,000은 넘지못할(?) 사이즈구만...
그 와중에 돌아보니 형은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이 남은건지 핸폰을 꺼내 어플까지 이용해 구걸(?)을 하고 있었네요..ㅡㅡ
"형~ 고마해라~ 다~ 형같은 손님 땜에 애들이 분수를 모른다~ 가자 걍~ 빨랑나왓!!"
그렇게 내상입을뻔한거 간신히 말려서 술값이랑 웨이터 팁이랑 해서 8.000 정도 쓰고 나와서... 문득 예전 기억에 여기 어딘가 쉐라톤 근처에..?
뉴월드였던가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형~ 우리 거기가서 만만 따서 술값만 벌고 가자~^^"
손이 근지럽던 차에 당연 콜!! 을 외치고... 우리는 걸어서 이동하여 가는데 이름이 바뀌었네? "New Coast Hotel Manila" 란 이름으로..
"주인이 바뀌었나?" (참 발상하곤..ㅡㅡ 구멍가게도 아니고 주인이 바뀌었나 라니..^^)
하여간~^^ 입장..
웬지 익숙한 전형적인 필리핀 파코 계열의.. "어?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터?"
담배를 피우려면 3층을 이용하란다.. 3층에는 쬐금~ 더 고급스럽게 미니멈도 2천페소도 있고... 그래~ 여기서 시작해 볼까?
첫날을 그렇게 시작했던 우리는...
다음날 그다음날 그그 다음날 겜블과 유흥을 겸했던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도착 후 업무때문에 바로 출근을 해서 퇴근 후.. 넘~ 피곤해서..
그나저나.. 저희 회원분들중 여성회원들도 계신걸로 아는데 이걸 어쩐다... 운영자님께 조언(?) 구해 봅니다. 유흥관련은 빼고 써야 하는지...
괜히 여성 회원분꼐 미운털이라도 박힐까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추신: 제가 자리 비웠던 이번주.. 경사스러운일도 있었던듯.. 뉴욕베이커리님의 대박 소식이나 불알큰타이거님 축하드립니다~^^
재시켜알바 돌아왔습니다.. ^^
제주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저녁 8시35 출발해 저녁11시40분에 도착해서 입국수속 마치고 나오니..
얼추 12시반경에나 밖으로 나와 매캐한 필리핀 특유의 내음과 거의 5시간만에 태우는 담배 한모금... 크~
공항에서 나와 흡연을 마치가 마자 (꿀팁 입니다) 위층으로 이동합니다~ 출국장으로... 그럼 택시들.. 바가지 안씌우는 경우가 많고..
택시도 널널하게 탈수 있습니다 ㅎㅎ
걍~ 기분좋게(?) 200페소 줄테니 COD 갈래? 바로 OK~ 합니다 ㅎㅎ
늦었지만 먼저 호스트를 통해 방을 예약하고 갔기에 레이트 첵인이~ 고스란히 기다리고 있었죠 ㅎㅎ
저랑 같이간 형이랑 살짝~ 실랭이~ 두가지 옵션..
1. 먼저 잔잔하게~ 술값만 마련할 요량으로 테이블에 앉아~ 살포시~ 게임을 해본다
2. 마카티나 말라떼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3. 말라떼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4. 마카티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5. 마카티나 말라떼로가서 JTV 투어로 살짝~ 3차 까지만 해서 우리가 필리핀에 온 흔적(?)을 남긴다..
...
그렇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유흥이 주된 목적이었던 우리의 의미없는 ㅋㅋㅋ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데로 말라떼로... 아드리아 띠코 서클로... 이런~ 로하스 블로버드가 이시간에 막혀?
도로공사로 길도 없는 길로 차량을 모으니 잠시 정체 현상이... ^^ 그때 시간이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으니...
막말로 현지시간 피크 타임이었죠 ㅎㅎㅎ
첫번째집 으잉? 물이 왜이래~? 마마상에게 500페소 짜리 찔러주며 살짝 인상을 써 본다..
"이따위 원숭이들 넣으면 재미 없을줄 알라는 무언의 언질을 주고.." 다음 파스..
하~ 다~ 따로 논다.. 각기 2%씩 부족한 것이... 얼굴이 되면 몸매가... 몸매가 되면 배가... "너 임신했니?"
뭔 뱃살이.. 그 몸매에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네 몸매에 이 의상이 가당키나 하니? 가관이다 가관...ㅡㅡ
그래~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형은 한명을 픽업해서 옆에 앉혀선 갖은~ 손짓발짓을 해대가며 어필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어디 나가면 통역사(?)로 일임을 맡은 저 인지라...
(저도 뭐 딱히 다를바 없습니다 그저~ 얼굴 철판 깔고 되도 않는 영어구사 해 놓으면 '뭐래? 얼마달래? 좋데?')
이런식으로 저에게 묻곤 하죠 ㅋㅋㅋ
아무튼... 1차로 본의 아니게 내상 가깝게 입을뻔 하고 ..
세에상에~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 하지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두당 만'을 부릅니다... 어이가 없어서...ㅡㅡ
"야~ 너 눈화장 잘못 됬다~ 거울좀 보고 와라~" 상식도 없는것 같으니...
집에 거울도 없나.. 어디 분수도 모른채... 앞뒤재도 3,000은 넘지못할(?) 사이즈구만...
그 와중에 돌아보니 형은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이 남은건지 핸폰을 꺼내 어플까지 이용해 구걸(?)을 하고 있었네요..ㅡㅡ
"형~ 고마해라~ 다~ 형같은 손님 땜에 애들이 분수를 모른다~ 가자 걍~ 빨랑나왓!!"
그렇게 내상입을뻔한거 간신히 말려서 술값이랑 웨이터 팁이랑 해서 8.000 정도 쓰고 나와서... 문득 예전 기억에 여기 어딘가 쉐라톤 근처에..?
뉴월드였던가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형~ 우리 거기가서 만만 따서 술값만 벌고 가자~^^"
손이 근지럽던 차에 당연 콜!! 을 외치고... 우리는 걸어서 이동하여 가는데 이름이 바뀌었네? "New Coast Hotel Manila" 란 이름으로..
"주인이 바뀌었나?" (참 발상하곤..ㅡㅡ 구멍가게도 아니고 주인이 바뀌었나 라니..^^)
하여간~^^ 입장..
웬지 익숙한 전형적인 필리핀 파코 계열의.. "어?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터?"
담배를 피우려면 3층을 이용하란다.. 3층에는 쬐금~ 더 고급스럽게 미니멈도 2천페소도 있고... 그래~ 여기서 시작해 볼까?
첫날을 그렇게 시작했던 우리는...
다음날 그다음날 그그 다음날 겜블과 유흥을 겸했던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도착 후 업무때문에 바로 출근을 해서 퇴근 후.. 넘~ 피곤해서..
그나저나.. 저희 회원분들중 여성회원들도 계신걸로 아는데 이걸 어쩐다... 운영자님께 조언(?) 구해 봅니다. 유흥관련은 빼고 써야 하는지...
괜히 여성 회원분꼐 미운털이라도 박힐까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추신: 제가 자리 비웠던 이번주.. 경사스러운일도 있었던듯.. 뉴욕베이커리님의 대박 소식이나 불알큰타이거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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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11
코카콜라님의 댓글
(솔직히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일들이ㅋㅋㅋ)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얼른 다음편 올려주세요~!!!
재시켜알바님의 댓글의 댓글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 엄살은~ ㅋㅋㅋ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뭔가 사연(?)이 있으시겠죠~
수위조절을 한다던가~ ㅋㅋㅋ
전 높으면 높을수록!!! ㅋㅋㅋㅋ
악마님의 댓글의 댓글
허리케인님의 댓글의 댓글
vivian님의 댓글
얼른 올리세욧!!!
궁금하게 하지 마시고요~ 얼른요~
네잎크로바님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악마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 편집을 한다고요... 흠~
공공의젖님의 댓글
하루살이님의 댓글
이모님의 댓글
이러기 있긔~ 없긔~?
개미님의 댓글
정말 요긴할것 같네요 ㅎㅎ
2층 출국장으로 가면 이래저래 빈차로 나가느니.. 신의한수 네요~ ^^
재시켜알바님의 댓글의 댓글
택시 잡기로 힘들고.. 기다리다 열불이~ ^^
그럴때 2층 출국장(떠나는분들)으로 가면 널리고 널린게~ ㅎㅎ
나름 꿀팁 입니다 ~ ㅎㅎ
죄뇌우뇌님의 댓글의 댓글
전 늘 그랍택시 불러서... 그런데 워낙 막히는곳이다 보니 그랍도 잡기가...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에 필리핀가면 꼭 써 먹겠습니다~ ^^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허를 찌르는 신의한수인걸요?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아는사람은 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는..ㅋㅋㅋ
대통령님의 댓글의 댓글
적어도 배우신분이 맞는듯~ ㅎㅎㅎ
악마님의 댓글의 댓글
우린정말사정했을까님의 댓글의 댓글
불타는여시님의 댓글의 댓글
odelia님의 댓글의 댓글
허리케인님의 댓글의 댓글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배워야해~ ^^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발광머리앤님의 댓글
부디 이제 계속 이어 연재해 주세요~ ^^
푸른하늘님의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짱구는목말러님의 댓글
아니지.. 하셨습니까? ㅎㅎㅎ
하얀고래님의 댓글
코드게임님의 댓글
자기 가치를 모르는 여자.. 그리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여자...
(그냥 제 생각입니다 ^^)
박인복형수님의 댓글
이무송계란탁님의 댓글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이어지는데요~~
백사장님의 댓글
그래서 그녀와 어디까지 갔습니까~ (이게 궁금한거 아니었어요?) (왜~ 나만 궁금해?)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옥다방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oscar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해 미치겠다~~!!)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하고픈 말! 해야할말 딱부러지게 던져 버리신 백사장님의 용기 캬~ ^^
자~ 이쯤이면.. 못 빠져 나오실것 같은데? ㅎㅎㅎ
중년탐정김정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다림의 미학을 믿어 보자고요~ ㅎㅎ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전 슬쩍~ 밥 숟가락만.. ㅋㅋㅋ
코드게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굼긍합니다 그리고 흐흐흐~ 믿어 의심치 않고요~ ㅎㅎ
허리케인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 십니다 ㅋㅋㅋ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재시켜알바님의 댓글의 댓글
그 안쪽 분위기는 거의 똑같던듯요~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파코에서 운영하는곳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하더라고요...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말라떼 나갈때만 두어번 가봤던지라...
딜러들 분위기나 모두 허접하고 해서 파코 인줄 알았는데..?
허리케인님의 댓글의 댓글
옥다방고양이님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
잘 다녀 오셨습니까~ 재미있는.. 유익한.. 다소 황당한... 애피소드들.. 얘기 보따리좀 풀어 놓아주시죠~ ㅎㅎㅎ
운영자님도 허가(?) 하셨는데... ㅎㅎ
재시켜알바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 꿈님도 질 지내셨죠? ㅎㅎ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배아파서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ㅎㅎㅎ
숟가락님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만... ㅅ..설마... 못하신거...?
아놔~ ㅋㅋㅋㅋ
재시켜알바님의 댓글의 댓글
어쩌다 그렇게... ㅎㅎㅎ
다른쪽(?)으로 유명 인사가 되어있으시네요 ㅋㅋㅋ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의 댓글
말하지 않아도 되죠? 어우~ ㅋㅋㅋ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이 유명해 지신건 회원님들이 크게 한몫 했죠 ㅋㅋㅋ
이제 뭐~ 뺴도 박도 못하는.. 큰~ 분으로 ㅋㅋㅋ
허리케인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 ㅋㅋㅋ
유명하시죠~ ㅋㅋㅋ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의 댓글
죄뇌우뇌님의 댓글의 댓글
내용 알면 더... 쿨럭~ ㅎㅎ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악마님의 댓글의 댓글
유명인사 되셨는데 ㅎㅎㅎ 여기서 뵙네요... 꾸뻑~
초아님의 댓글
어서 이어 주시죠 ~ ㅎㅎ
하모니카님의 댓글
그리고 이건 무슨~ 어디서 배우셨기에... 어디서 못된것(?)을 배우셔서..
빨랑~ 연재 하세여!! ㅎㅎ
장화홍련님의 댓글
정보자님의 댓글
좋게 말할때 빨리 쓰도록 하세요 ㅎㅎㅎ
펄소님의 댓글
여행후기 궁금해요~ 올려주세요~ ^^
oscar님의 댓글
지금 부터 한참 여름일텐데...
백마탄환자님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
지리 비운사이 많은 일이 있었죠~ ㅎ
그래... 마닐라는 어떤지 상세하게 좀 리뷰 부탁드립니다 ㅎㅎ
재시켜알바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건재 하시던데요~ 역쉬~!!! 우리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으시는 큰손(?) 님~ ^^
유아독존님의 댓글
떠나기전 '나 필리핀갑니다' 라고 공지(?)를 하고 가셨음서~ ㅋㅋㅋ
중년탐정김정일님의 댓글
제가 궁금하게 많아서요.. ㅎㅎ
소리샘님의 댓글
캬~ 부러워라~ ㅎㅎ
방관자님의 댓글
거기서 살아돌아오신 글쓴이의 생생한 후기 기대됩니다~ ㅎㅎ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
카페회원님이 아주 그냥 잡아먹으시려 하시네요 ㅋㅋㅋ
운영자님도 허가 내리신 만큼 연재에 박차를 가해보시지요~ ㅎㅎ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닥쳐슬럼프님의 댓글
마닐라가 좋죠? ㅎㅎ
'차무식이 활동했던 마닐라' 크~ 부럽습니다~ ^^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
죄뇌우뇌님의 댓글
노망든차차님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
공룡님의 댓글
후기의 압박 ㅎㅎㅎ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
잘 오셨어요~ 다시 한국에서의 압박.. 받으셔야죠? 어서 집필에 신경 쓰세요~ ㅎㅎㅎ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
결과도 좋구요? 아니.. 좋을꺼라 믿습니다 ㅎㅎ
대통령님의 댓글
이제 남은일... 후기작성에 박차를 가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책임못집니다 어험~
코드게임님의 댓글
악마님의 댓글
우린정말사정했을까님의 댓글
넘 기대가 커서 마음이 급하네요~ ㅎㅎ
잘 읽고 가고요...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다~ ^^
하얀고래님의 댓글
불타는여시님의 댓글
그렇죠~ 후기.. 잘 보겠습니다~
odelia님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
tyler님의 댓글
선생김봉남님의 댓글
후기에 대한 원성이 큰걸로 보이는데.. ㅎㅎㅎ
허리케인님의 댓글
risa님의 댓글
후기를 보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으셨겠어요~ ㅎㅎ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
인사가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