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간의 필리핀 여행을 마치고... (도착~둘째날)
재시켜알바
2023-05-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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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어서 가 볼까요? ㅎㅎㅎ
"New Coast Hotel Manila" 구 뉴월드호텔 카지노로 입장한 우리는 객장을 한번 돌아 보고 담배도 피울겸 위층으로 이동..
그래도 사람들이 제법 테이블들에 자리를 잡고는 있는데 거의 모인곳에...
테이블은 한 15개 정도 있는데 두개는 폰툰이라고 블랙잭의 변형된(룰 아시죠? 구지 설명을..ㅎㅎ)게임이 자리 잡고 있었고..
거의 5개 정도의 테이블에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형... 어때 여기? 여기서 할까?"
그냥 테이블을 열어서 새로 하자는 말에 '오픈'을 지시 해놓고 옆 테이블을 보니 쌍줄이어서 사람들이 무슨 도때비시장 인양...
테이블 세팅(오픈) 하기전 6개째 내려가는 플레이어에 서서배팅을... 에잉? 뱅커? '아~ 놔~ 왜 꼭 내 차례에 꺽이는거야~'
형은 그 테이블에 앉아서 되도 않는 영어로 쏼라쏼라~ '이형이 영어를 이렇게 구사했었나?' 옆에 앉아보니 한국어를 영어처럼...ㅡㅡ
아뭍은... 두장 프리게임을 마친 후 기분이 쎄~ 합니다..
뱅커에 타이가 나와 있으니 다음수가 애매~ 하다... 그래 믿자 뱅커에 2천, 형은 5천을 간다..
시작이 좋다.. 형이 까는데 7을잡고 플레이어6으로 한방에 끝낸다 "오~ 나이스~ 한방~"
그렇게 순조롭게 시작을 했으나 나도 깡으로 4천배팅을 엎어서... 형은 고정뱉 5천을 뱅커에... 올커니~ 또 뱅커승
형은 뜬금없이 엎어깡을 뱅커에 만페소를... 나는 쎄한~ 느낌으로 다시 2천...
아니나 다를까... 플레이어8 뱅커는 6으로 슈퍼식스잡았다고 아쉬워 했었는데 플레이어를 까보니 한방이네..ㅡㅡ
그런식으로 먹죽먹죽을 십여헨드를...
난 거의 본전으로 윈4천페소에 형은 한... 만5천 빠지고 있다..
그런데 한... 15헨드 정도 빠졌을때 옆에 어줍잖은... 딱 ~ 보기에도 그닥~ 돈은 없어보이는데 수중에 칩이 제법 있다...
근데 이쉐끼가 앉아 마자 우리랑 인간매를 시전한다... 에라이~
뱅커를 가면 플레이어.. 플레이어를 가면 뱅커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슬슬~ 약도 오르고 배팅도 이제 제법 쎈데 왜 저런놈이...ㅡㅡ
"형~ 나와봐 내가 쩰께~"
난 한장은 그림에 나머진 스리사이드 일단은 좋다... 이제 점 사냥으로 좀더 꺽어보니 옳지~ 점하나확보에 7이상 확보...
나머지 까기전에 그놈을 보니 얼씨구~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기에 저리돌려보고 이리 돌려보고... 그 중간에 같은 패거리놈들이랑..
" Hey~ you must open first" 이쉐키.. 플레이어가 먼저 오픈하는거라고 일일이 알려줘도~ (설마 모르진 않았겠지만..)
'어? 왜저렇지? 둘다 양쪽 사이드첵을 하고 있는거면..' 아 조옷됬다... 하나를 깠는데 9.. 그런데 또 다른걸 쪼는데 시간이...ㅡㅡ
뭘까.. 3사이드야.. 4사이드야.. 4사이드면 이미 쫑 난거고..
아놔~ 이런 변태 새끼!!! 그림을 왜 저렇게 시간을 끌어..ㅡㅡ 내츄럴9... 아~ 난 아무리 다 찍는다 해도 8인데...ㅡㅡ
"형 한번만 더... 내가.." 형은 배팅을 올리려 돈을 바꾸고 있었고.. 형은 5만을 더 수혈해 한 6만7천정도? 있었고.. 난 2만언저리..
갑자기 형이 올인 배팅을 했고... 나도 돌아갈 택시비 남긴 만8천을 올인...
아! 형은 양쪽 사이드 배팅을 천씩 그리고 슈퍼식스랑 3천페소를 사이드 배팅으로 갔고...
"야~ 잘 쬐봐봐~"
아놔~ 저새퀴~ 때문에 ...ㅡㅡ
우리는 뱅커에 그 새퀴는 또 플레이어에.. '아~ 이거 터지면 첫날부터... '
카드가 나왔고 이번엔 아예 카드에 손을 안대고 그새퀴를 노려(?) 보고 있었다.. 걔는 먼저 먹었던 만5천을 엎어서 3만을 배팅했었고...
우리는 형에 6만4천에 내 만8천..
기대도 않했지.. 그럼 그렇지.. 이리보고 돌려서 또 보고... 뭐저리도 시간을 끌고 아~ 성질 급한놈은 같이 게임 못하겠네...
먼저 봤던거 다시 보고 또 이쪽것 보고 하더니 두줄 + 두즐..
불행중 다행(?)으로 둘다 점이 없다... "에잇 ㅆ~ 둘다 있어서 망통을 잡을것이지ㅡㅡ"
내츄렬 8 을 까 놓는다... C8~
까면서 그놈이 보인 제스쳐... 와~ 카메라만 없었음 뒤통수를 냅다~~~ㅡㅡ
진심으로 순간 "사람이 사람을 맨손으로도 때려 죽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허무하지만 카드를 쪼으기 시작...
하나는 뭐가 많다.. 사이드를 보니 4사이드... 다른하나를 또 보는데 꺽어 보니 다리는 잡았고.. 좀더 보니 클로버가 거의 붙어 있는것이 ...
자~ 일단은 4줄... 이렇게 되면 최악의 상황은 10 + 10 으로 망통이거나... 9 + 10 또는 9 + 9 로 타이.. 이 세개의 확률을 바랄수 밖에...
형은 애가 타는지 "야 뭐데~ 뭔데~" 계속.. ㅎㅎㅎ "걱정마 형이 간 페어 아니면 꽝.. 또 아니면" 하며 카드 하나를 쪼았는데....
오~ 가운데가 횡~ 하니 가운데가 비어있다 ㅎㅎㅎ
올타구나~ "형! 최소한 이겼어.. 아니면 형이 간 페어라던가.." 이형이 이렇게 좋아하는거 첨 본다...ㅡㅡ
마치 방언 터진 사람 마냥 "오예~" 를 시작으로.. 이젠 이길거라는 생각은 온데 간데 없이 페어페어페어 만 외치고 있으니..
'이 형이 철이 없나?' 란 생각을 잠깐 했던거 같다..
다시 집중하여 대각선으로 꺽어 보는데 4사이드가 맞고.. 덜 꺽은건지 안에 점이... 힘주어 밀어 보니 쨘~ 하고...
올타쿠나~ 점두개 꽉 재운 클로버 10 이 똻!!! 오올치~ 내츄렬 9 !!!
으랏차차!! 카드를 던지고 형을 째려봤는데... 헐~ 이인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거지?
아마도 이 인간 진심 이었던거 같다... 항시 적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고 했던가..ㅡㅡ
아무튼 마지막 배팅을 극적으로 8 : 9 로 이기고 거기에 형은 사이드 배팅까지... 6만4천에 + 페어 만3천 해서 7만7천 난 18,000 + 18,000 해서 3만6천..
더 하자는 형의 멱살을 잡듯이 끌고 결국 카지노를 나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가 제가 제일 잘한행동 이었던듯..)
그렇게 첫날밤은 저 20,000 페소 에서 17,000을 땄었고... 일행은 10만 바잉을 해서 27,000 을 땄고 아!! 먼저 JTV 8 천페소에 교통비.. 하면..
성공적인 필리핀 여행이 된것같습니다 ㅎㅎ
여기서 호기좋게 형님이 외칩니다.. 오늘 술 내가 쏜다 !! (사람이 이럼 안되는데.. 돈 내시겠다는 분 께는 형이 아니고 형님입니다 <-- 극자본주의^^)
그리하여 거기가 아직 있을려나~ 하며 장소를 옮기는데...
길을 가는데 전부 호객행위를 하는... 심지어 일부는 한국어 패치도 되어 있다.. 그래~ 얘 돈좀 팔아주자~ ㅎㅎ
가는 길에 견적 싹~ 뽑아 딜을 하고 있었고...
술을 언리미티드에 노래방 공짜에 아가씨는 시간당...
오~ 나쁘지 않은데~? 이 조건이면 뭐~ 훌륭히 써(?) 주지!!!
아~ 여행의 첫날 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보다 길어 지는데요~ 읽다가 지칠것 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점프점프 시켜서 스토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New Coast Hotel Manila" 구 뉴월드호텔 카지노로 입장한 우리는 객장을 한번 돌아 보고 담배도 피울겸 위층으로 이동..
그래도 사람들이 제법 테이블들에 자리를 잡고는 있는데 거의 모인곳에...
테이블은 한 15개 정도 있는데 두개는 폰툰이라고 블랙잭의 변형된(룰 아시죠? 구지 설명을..ㅎㅎ)게임이 자리 잡고 있었고..
거의 5개 정도의 테이블에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형... 어때 여기? 여기서 할까?"
그냥 테이블을 열어서 새로 하자는 말에 '오픈'을 지시 해놓고 옆 테이블을 보니 쌍줄이어서 사람들이 무슨 도때비시장 인양...
테이블 세팅(오픈) 하기전 6개째 내려가는 플레이어에 서서배팅을... 에잉? 뱅커? '아~ 놔~ 왜 꼭 내 차례에 꺽이는거야~'
형은 그 테이블에 앉아서 되도 않는 영어로 쏼라쏼라~ '이형이 영어를 이렇게 구사했었나?' 옆에 앉아보니 한국어를 영어처럼...ㅡㅡ
아뭍은... 두장 프리게임을 마친 후 기분이 쎄~ 합니다..
뱅커에 타이가 나와 있으니 다음수가 애매~ 하다... 그래 믿자 뱅커에 2천, 형은 5천을 간다..
시작이 좋다.. 형이 까는데 7을잡고 플레이어6으로 한방에 끝낸다 "오~ 나이스~ 한방~"
그렇게 순조롭게 시작을 했으나 나도 깡으로 4천배팅을 엎어서... 형은 고정뱉 5천을 뱅커에... 올커니~ 또 뱅커승
형은 뜬금없이 엎어깡을 뱅커에 만페소를... 나는 쎄한~ 느낌으로 다시 2천...
아니나 다를까... 플레이어8 뱅커는 6으로 슈퍼식스잡았다고 아쉬워 했었는데 플레이어를 까보니 한방이네..ㅡㅡ
그런식으로 먹죽먹죽을 십여헨드를...
난 거의 본전으로 윈4천페소에 형은 한... 만5천 빠지고 있다..
그런데 한... 15헨드 정도 빠졌을때 옆에 어줍잖은... 딱 ~ 보기에도 그닥~ 돈은 없어보이는데 수중에 칩이 제법 있다...
근데 이쉐끼가 앉아 마자 우리랑 인간매를 시전한다... 에라이~
뱅커를 가면 플레이어.. 플레이어를 가면 뱅커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슬슬~ 약도 오르고 배팅도 이제 제법 쎈데 왜 저런놈이...ㅡㅡ
"형~ 나와봐 내가 쩰께~"
난 한장은 그림에 나머진 스리사이드 일단은 좋다... 이제 점 사냥으로 좀더 꺽어보니 옳지~ 점하나확보에 7이상 확보...
나머지 까기전에 그놈을 보니 얼씨구~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기에 저리돌려보고 이리 돌려보고... 그 중간에 같은 패거리놈들이랑..
" Hey~ you must open first" 이쉐키.. 플레이어가 먼저 오픈하는거라고 일일이 알려줘도~ (설마 모르진 않았겠지만..)
'어? 왜저렇지? 둘다 양쪽 사이드첵을 하고 있는거면..' 아 조옷됬다... 하나를 깠는데 9.. 그런데 또 다른걸 쪼는데 시간이...ㅡㅡ
뭘까.. 3사이드야.. 4사이드야.. 4사이드면 이미 쫑 난거고..
아놔~ 이런 변태 새끼!!! 그림을 왜 저렇게 시간을 끌어..ㅡㅡ 내츄럴9... 아~ 난 아무리 다 찍는다 해도 8인데...ㅡㅡ
"형 한번만 더... 내가.." 형은 배팅을 올리려 돈을 바꾸고 있었고.. 형은 5만을 더 수혈해 한 6만7천정도? 있었고.. 난 2만언저리..
갑자기 형이 올인 배팅을 했고... 나도 돌아갈 택시비 남긴 만8천을 올인...
아! 형은 양쪽 사이드 배팅을 천씩 그리고 슈퍼식스랑 3천페소를 사이드 배팅으로 갔고...
"야~ 잘 쬐봐봐~"
아놔~ 저새퀴~ 때문에 ...ㅡㅡ
우리는 뱅커에 그 새퀴는 또 플레이어에.. '아~ 이거 터지면 첫날부터... '
카드가 나왔고 이번엔 아예 카드에 손을 안대고 그새퀴를 노려(?) 보고 있었다.. 걔는 먼저 먹었던 만5천을 엎어서 3만을 배팅했었고...
우리는 형에 6만4천에 내 만8천..
기대도 않했지.. 그럼 그렇지.. 이리보고 돌려서 또 보고... 뭐저리도 시간을 끌고 아~ 성질 급한놈은 같이 게임 못하겠네...
먼저 봤던거 다시 보고 또 이쪽것 보고 하더니 두줄 + 두즐..
불행중 다행(?)으로 둘다 점이 없다... "에잇 ㅆ~ 둘다 있어서 망통을 잡을것이지ㅡㅡ"
내츄렬 8 을 까 놓는다... C8~
까면서 그놈이 보인 제스쳐... 와~ 카메라만 없었음 뒤통수를 냅다~~~ㅡㅡ
진심으로 순간 "사람이 사람을 맨손으로도 때려 죽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허무하지만 카드를 쪼으기 시작...
하나는 뭐가 많다.. 사이드를 보니 4사이드... 다른하나를 또 보는데 꺽어 보니 다리는 잡았고.. 좀더 보니 클로버가 거의 붙어 있는것이 ...
자~ 일단은 4줄... 이렇게 되면 최악의 상황은 10 + 10 으로 망통이거나... 9 + 10 또는 9 + 9 로 타이.. 이 세개의 확률을 바랄수 밖에...
형은 애가 타는지 "야 뭐데~ 뭔데~" 계속.. ㅎㅎㅎ "걱정마 형이 간 페어 아니면 꽝.. 또 아니면" 하며 카드 하나를 쪼았는데....
오~ 가운데가 횡~ 하니 가운데가 비어있다 ㅎㅎㅎ
올타구나~ "형! 최소한 이겼어.. 아니면 형이 간 페어라던가.." 이형이 이렇게 좋아하는거 첨 본다...ㅡㅡ
마치 방언 터진 사람 마냥 "오예~" 를 시작으로.. 이젠 이길거라는 생각은 온데 간데 없이 페어페어페어 만 외치고 있으니..
'이 형이 철이 없나?' 란 생각을 잠깐 했던거 같다..
다시 집중하여 대각선으로 꺽어 보는데 4사이드가 맞고.. 덜 꺽은건지 안에 점이... 힘주어 밀어 보니 쨘~ 하고...
올타쿠나~ 점두개 꽉 재운 클로버 10 이 똻!!! 오올치~ 내츄렬 9 !!!
으랏차차!! 카드를 던지고 형을 째려봤는데... 헐~ 이인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거지?
아마도 이 인간 진심 이었던거 같다... 항시 적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고 했던가..ㅡㅡ
아무튼 마지막 배팅을 극적으로 8 : 9 로 이기고 거기에 형은 사이드 배팅까지... 6만4천에 + 페어 만3천 해서 7만7천 난 18,000 + 18,000 해서 3만6천..
더 하자는 형의 멱살을 잡듯이 끌고 결국 카지노를 나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가 제가 제일 잘한행동 이었던듯..)
그렇게 첫날밤은 저 20,000 페소 에서 17,000을 땄었고... 일행은 10만 바잉을 해서 27,000 을 땄고 아!! 먼저 JTV 8 천페소에 교통비.. 하면..
성공적인 필리핀 여행이 된것같습니다 ㅎㅎ
여기서 호기좋게 형님이 외칩니다.. 오늘 술 내가 쏜다 !! (사람이 이럼 안되는데.. 돈 내시겠다는 분 께는 형이 아니고 형님입니다 <-- 극자본주의^^)
그리하여 거기가 아직 있을려나~ 하며 장소를 옮기는데...
길을 가는데 전부 호객행위를 하는... 심지어 일부는 한국어 패치도 되어 있다.. 그래~ 얘 돈좀 팔아주자~ ㅎㅎ
가는 길에 견적 싹~ 뽑아 딜을 하고 있었고...
술을 언리미티드에 노래방 공짜에 아가씨는 시간당...
오~ 나쁘지 않은데~? 이 조건이면 뭐~ 훌륭히 써(?) 주지!!!
아~ 여행의 첫날 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보다 길어 지는데요~ 읽다가 지칠것 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점프점프 시켜서 스토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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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9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카지노 스토리가 아주 흥미 진진 합니다~ 필력이~ 상당하신데요~ ㅎㅎ
대통령님의 댓글의 댓글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tyler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해요~ 이렇게 필력이...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선생김봉남님의 댓글의 댓글
완전 프로급입니다~ 프로급...
동반지님의 댓글
공공의젖님의 댓글
이상쾌님의 댓글
어쩜~ 글로도 테이블에 앉아있는듯 ㅎㅎ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다음 편도 기대해도 되죠? ㅎㅎ
이모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고가요~^^
발기의제왕2님의 댓글
계속 올려주실꺼죠?
개미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 ㅋㅋㅋ
죄뇌우뇌님의 댓글
넘 재미있습니다~ 정말 사실을 그리는군요.. 그렇담.. 침대위에서도 묘사를.. 하하하
기대하겠습니다~ ^^
코카콜라님의 댓글
핑게로 글 연재 않으시면 광화문으로 가서 촛불시위 하려 했었어요~ ㅎㅎ
햐~ 글솜씨가..
발광머리앤님의 댓글
장화홍련님의 댓글
많게도 아니고 테이블 미니멈 배팅으로 반대로 가선... 시간 다 잡아 먹어가며...
푸른하늘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
코드게임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편.. 아시죠? 쪼으지 않아도 ㅎㅎㅎ
박인복형수님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재시켜알바님~ ㅎㅎ
노망든차차님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
소년님의 댓글
다음편 기대 할께요~ ㅎㅎ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본듯 싶네요 ㅎㅎ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카지노 현장에서 보는것 같았어요~ ㅎㅎ
백수님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
생동감에 긴장감까지 와~ 대박입니다~ ㅎㅎ
자 그럼 계속 이어가 주시죠~ ㅋㅋㅋ
공룡님의 댓글
글 함부로 못 쓰는데... 대에박~~!!
이제 부터 강추 입니다~ ㅎㅎㅎ
하모니카님의 댓글
노는물이 다르다 싶더니 사이즈가 다르네요 ㅎㅎㅎ
필력은 또 어찌 이리 출중 하신지 ~ ^^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
기대했었습니다~ 재시켜알바님~~~ ^^
완전 몰입됬잖아요~ ㅋㅋㅋ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잘~ 하셨네~ ㅉㅉㅉ
백마탄환자님의 댓글
그나저나 재시켜알바님... 원래 글쓰셨어요? 필력이 아주~ 그냥.. 범상치 않은데?
초아님의 댓글
몰입감이~ ㅎㅎ 마치 카지노 현장에서 응원하던거 같아요~
다음회에도 기대 할께요~ ㅎㅎㅎ 화이팅!!!
옥다방고양이님의 댓글
필력 정말 쩌네요~ 쩔어~~ 계속 기대가~ ㅎㅎ
오빠만믿지님의 댓글
다음회 부턴 29금으로 이어지나요? 기대기대~ ㅋㅋㅋ
이상쾌님의 댓글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 ㅎㅎ
양들의메밀묵님의 댓글
대통령님의 댓글
정보자님의 댓글
코드게임님의 댓글
몰입감 최고~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
악마님의 댓글
하얀고래님의 댓글
글을 아주 그냥~ 카지노 현장에 있게 만드네요 ㅎㅎ
불타는여시님의 댓글
저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서 작가 하는데 사람 구한다던데...
odelia님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봐도 봐도 궁금함만 더 해가네~
유아독존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대단해~ 저 열혈팬입니다~~
질주본능님의 댓글
글솜씨가.. 엄청 나시네요~ ^^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
tyler님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
필력이 ... 그냥이 아니라 범상찮은 실력이세요~
선생김봉남님의 댓글
허리케인님의 댓글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
지금만지러갑니다님의 댓글
상황파악을 하고 보니 정부 이해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