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의 필리핀 체험기..(셋째날)
재시켜알바
2023-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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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로비에 테라피스트 도착해 있다고.. 방으로 올려 보내도 되겠냐고.. 문의 전화가 왔고..
난 그러라고...
(필리핀의 호텔에는 보안으로 투숙객 이외에 방문객은 일부러 매번 첵크를 한다고 한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마스크를 썼다지만.. 내가 먼저 그녀를 알아봤다...
그녀는 오늘 아침에 헤어지고..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마리아의 동생이었던것..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
그녀도 적잖이 당황 했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서성이고 있고.. 난 여기좀 앉으라고...
솔직히 내가 더 당황했던거 같다.. 머릿속이 하얗게.. 뭘 어찌 해야 할런지도 모르겠고..
손님 접대를 해야 하는건가?
"Would you like me to prepare something to drink?"
"Okay~ po.. give me a cola"
아~ 그래 그래... 그러지 말고 뭐 먹었니? 새벽인데...?
그랬는데 괜찮다고 했다.. 뻘쭘~
룸서비스를 시켜서 간단한 요기를 할수 있는거리와.. 음료수를 주문했다..
'언니는?' 출근했단다.. '그럼 너는..?' ..
'마리아가 너 안마로 일하는거 알고 있니?' (질문이 좀 그렇지만.. 대 놓고 물었으니..)
'아니.. 언니에게는 일자리 알아보고 있고.. 언니는 나 일하는거 몰라'
아~ 그렇구나.. 그래도 막나가지는 않는다는게..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룸서비스가 벨을 울렸고...
룸서비스로 과일이랑 음료수 그리고 그녀의 콜라가 딜리버리 되어 왔고..
자~ 일단 먹자. 먹으면서 얘기를 하던..
본의 아니게 성의 있게 준비를 차려 줬다.. 시종일관 뭔가 말을 하려는듯한 그녀..
나도 들을 준비가 안되고 머릿속이 복잡한데..ㅡㅡ
그리고.. 그녀의 의미심장말 "너 샤워했어?" 하~ 이런 음란미귀가 들어선건지...ㅡㅡ
그 순간 뜬금없이 섹슈얼적인 생각이.. 어젯밤 내내~ 섯다 죽었다.. 했던 내 쥬니어가 주책맞게...ㅡㅡ
"아~ 그래 나 샤워 하는동안 편히 먹고 있어"
나도 참.. 주책맞지..
'에라이~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고..
어떻게 나갈까 망설이다가 그냥 타월로 허리를 감싸 입고 맨몸으로 나갔다.. (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런건지..)
당황 스러움은 그녀의 행동으로 ..
테이블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그녀.. 아마 제털이가 있으니 흡연룸이란건 알았을테고..
그래 최대한 자연 스럽게.. 나도 담배를 하나 물고.. 어색한 웃음.. 갑자기 뜬금없이 빵 터진..
우리는 서로 웃었고.. 어색했던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
'네 이름이...? 아~ 맞다 미란다.. 너 미란다 맞지? 더 먹고 싶은건 없고? 필요한거 있음 말해 뭐든지..
똥개도 자기집에선 반은 이상 먹고 들어 간다 했던가.. 집안에서의 분위기랑.. 지금은 내가 갑 아닌가~ 하하하
그럼 넌 원래 무슨일 하고 있던거야? 언제부터 이일 하고 있던건데?
원래 마카티에 콜센터에서 근무를 했었단다.. 자기 사촌과 함께..
콜센더? 콜센더가 뭐야? 콜센터란 주로 미국에 회사가 있고, 손님들의 컴플레인이라던가 예를 들어 크레딧카드사등의 업무를 인거비가 저렴한 필리핀에 사업장을 두고 업무처리를 하는 일을 하는것이란다.. 그랬는데 일하던 직장 상사와 불협화음으로 그만 둔거라고...
그러고 보니 미란다 영어 발음이 와우~ 사촌 언니도 자기가 취업을 시켜 준거라 한다..
아~ 그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본인의 장점과 과거.. 그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내 리액션에 그녀는 재잘재잘 시시콜콜한 얘기들은 나에게 다 말해 주었고..
...
다시 원점.. 난 2시간 마사지에 800 페소에 마사지를 불렀었고, 그럼 그녀의 손에 300 페소가...ㅡㅡ
전화를 받았던 콜센터에서 반을.. 그러니까 400은 콜센터, 100은 드라이버.. 나머지 300 + @ 가 그녀의 몫이었던것..
나도 모르겠다.. 뜬금없이 바지춤을 뒤져서 5천패소를 그녀에 손에 쥐어 주었고...
뭔가 망설이던 그녀는 아무말 없이 욕실로.. ㅇ.. 이...이게 아닌데...
샤워를 마치고 난후 그녀..
침대위로.. 이러려고 돈 준거 아니었는데...
- 이하생략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시간..-
그녀의 현란한 스킬을 뒤로 하고 샤워 후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그녀도 한대 달란다~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오버됬다며 자기는 가야 한다고..
'어~ 그래 가라 가...' 난 웬지 현자타임에 쑥스러워 그런지 혼자 있고 싶다..ㅎㅎ
남은 2천을 더 보태손이 쥐어준다..
그녀도 가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더니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마리아.. 그리고 그녀.. 졸지에 동승하게 되었던 앙헬레스에서 왔다는 혼혈.. 그녀는 잘 자고 있을려나~?
돈도 아직까지는 있고.. 게임을 해 볼까? 아니야~ 잠이 안오는데.. 어쩌지..
그렇게 뒤척이며 간신히 잠을 잤던거 같다...
도저히~ 묘사를 글로 못하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여러분의 상상의 힘을 빌려~ ㅎㅎ
오늘까지 세째날을 회상해 보았고..
말 많더 마리아... 그녀와는 맹새코 그날 그게 다였습니다.. 자는데 솔직히 잠깐 망설인적은 있었지만.. 아무일 없었습니다 ㅎㅎ
그 후에 돌아오기전(?) 재회가 있었고... 네.. 결국시간을 가졌었고... 부끄~부끄~
그리고 회원님들의 관심이 오르내렸던 요주의 인물" 형님"에 대해서는..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주말 되십시요...
난 그러라고...
(필리핀의 호텔에는 보안으로 투숙객 이외에 방문객은 일부러 매번 첵크를 한다고 한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마스크를 썼다지만.. 내가 먼저 그녀를 알아봤다...
그녀는 오늘 아침에 헤어지고..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마리아의 동생이었던것..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
그녀도 적잖이 당황 했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서성이고 있고.. 난 여기좀 앉으라고...
솔직히 내가 더 당황했던거 같다.. 머릿속이 하얗게.. 뭘 어찌 해야 할런지도 모르겠고..
손님 접대를 해야 하는건가?
"Would you like me to prepare something to drink?"
"Okay~ po.. give me a cola"
아~ 그래 그래... 그러지 말고 뭐 먹었니? 새벽인데...?
그랬는데 괜찮다고 했다.. 뻘쭘~
룸서비스를 시켜서 간단한 요기를 할수 있는거리와.. 음료수를 주문했다..
'언니는?' 출근했단다.. '그럼 너는..?' ..
'마리아가 너 안마로 일하는거 알고 있니?' (질문이 좀 그렇지만.. 대 놓고 물었으니..)
'아니.. 언니에게는 일자리 알아보고 있고.. 언니는 나 일하는거 몰라'
아~ 그렇구나.. 그래도 막나가지는 않는다는게..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룸서비스가 벨을 울렸고...
룸서비스로 과일이랑 음료수 그리고 그녀의 콜라가 딜리버리 되어 왔고..
자~ 일단 먹자. 먹으면서 얘기를 하던..
본의 아니게 성의 있게 준비를 차려 줬다.. 시종일관 뭔가 말을 하려는듯한 그녀..
나도 들을 준비가 안되고 머릿속이 복잡한데..ㅡㅡ
그리고.. 그녀의 의미심장말 "너 샤워했어?" 하~ 이런 음란미귀가 들어선건지...ㅡㅡ
그 순간 뜬금없이 섹슈얼적인 생각이.. 어젯밤 내내~ 섯다 죽었다.. 했던 내 쥬니어가 주책맞게...ㅡㅡ
"아~ 그래 나 샤워 하는동안 편히 먹고 있어"
나도 참.. 주책맞지..
'에라이~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고..
어떻게 나갈까 망설이다가 그냥 타월로 허리를 감싸 입고 맨몸으로 나갔다.. (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런건지..)
당황 스러움은 그녀의 행동으로 ..
테이블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그녀.. 아마 제털이가 있으니 흡연룸이란건 알았을테고..
그래 최대한 자연 스럽게.. 나도 담배를 하나 물고.. 어색한 웃음.. 갑자기 뜬금없이 빵 터진..
우리는 서로 웃었고.. 어색했던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
'네 이름이...? 아~ 맞다 미란다.. 너 미란다 맞지? 더 먹고 싶은건 없고? 필요한거 있음 말해 뭐든지..
똥개도 자기집에선 반은 이상 먹고 들어 간다 했던가.. 집안에서의 분위기랑.. 지금은 내가 갑 아닌가~ 하하하
그럼 넌 원래 무슨일 하고 있던거야? 언제부터 이일 하고 있던건데?
원래 마카티에 콜센터에서 근무를 했었단다.. 자기 사촌과 함께..
콜센더? 콜센더가 뭐야? 콜센터란 주로 미국에 회사가 있고, 손님들의 컴플레인이라던가 예를 들어 크레딧카드사등의 업무를 인거비가 저렴한 필리핀에 사업장을 두고 업무처리를 하는 일을 하는것이란다.. 그랬는데 일하던 직장 상사와 불협화음으로 그만 둔거라고...
그러고 보니 미란다 영어 발음이 와우~ 사촌 언니도 자기가 취업을 시켜 준거라 한다..
아~ 그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본인의 장점과 과거.. 그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내 리액션에 그녀는 재잘재잘 시시콜콜한 얘기들은 나에게 다 말해 주었고..
...
다시 원점.. 난 2시간 마사지에 800 페소에 마사지를 불렀었고, 그럼 그녀의 손에 300 페소가...ㅡㅡ
전화를 받았던 콜센터에서 반을.. 그러니까 400은 콜센터, 100은 드라이버.. 나머지 300 + @ 가 그녀의 몫이었던것..
나도 모르겠다.. 뜬금없이 바지춤을 뒤져서 5천패소를 그녀에 손에 쥐어 주었고...
뭔가 망설이던 그녀는 아무말 없이 욕실로.. ㅇ.. 이...이게 아닌데...
샤워를 마치고 난후 그녀..
침대위로.. 이러려고 돈 준거 아니었는데...
- 이하생략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시간..-
그녀의 현란한 스킬을 뒤로 하고 샤워 후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그녀도 한대 달란다~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오버됬다며 자기는 가야 한다고..
'어~ 그래 가라 가...' 난 웬지 현자타임에 쑥스러워 그런지 혼자 있고 싶다..ㅎㅎ
남은 2천을 더 보태손이 쥐어준다..
그녀도 가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더니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마리아.. 그리고 그녀.. 졸지에 동승하게 되었던 앙헬레스에서 왔다는 혼혈.. 그녀는 잘 자고 있을려나~?
돈도 아직까지는 있고.. 게임을 해 볼까? 아니야~ 잠이 안오는데.. 어쩌지..
그렇게 뒤척이며 간신히 잠을 잤던거 같다...
도저히~ 묘사를 글로 못하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여러분의 상상의 힘을 빌려~ ㅎㅎ
오늘까지 세째날을 회상해 보았고..
말 많더 마리아... 그녀와는 맹새코 그날 그게 다였습니다.. 자는데 솔직히 잠깐 망설인적은 있었지만.. 아무일 없었습니다 ㅎㅎ
그 후에 돌아오기전(?) 재회가 있었고... 네.. 결국시간을 가졌었고... 부끄~부끄~
그리고 회원님들의 관심이 오르내렸던 요주의 인물" 형님"에 대해서는..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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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6
이상쾌님의 댓글
ㅋㅋㅋ
놓칠까봐 댓글 등록부터 하고.. 잘 볼께요~ ^^
사랑꾼님의 댓글
뭘~ 그리 쑥쓰러우셔서 ㅎㅎㅎ 그나저나.. 크~ 동생.. 세상을 다 가지셨습니다 ㅎㅎ
숟가락님의 댓글
에구~ 300 페소 +@.. 그렇게 그돈으로 어찌 사누~
뭐라 할건 아니지만 재시켜알바님~ 그러지 마셨어야죠!!! 떼찌~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재시켜알바님.. 손놓고 기다리던 사람들.. 이제나 저제나~ 하던 사람들..
그들의 바램을 "- 이하생략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시간..-" 이라는 짧은 대목으로..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왜 몇날며칠을 기다려 왔었는데.. 쿨럭..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티콘이 아주.. 화가 아주 많이 나셨습니다 ㅎㅎㅎ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티곤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달리 생각해 보시면.. 어줍잖게 묘사하느니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시간도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은데요~ ㅋㅋ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
좋은시간 되셨습니까~ 허허허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습니다 허허허~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 그러다 몸에서 사리 나오시겠어요~
vivian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그녀를모르면수첩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은 어휘력이 ㅎㅎ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 홧병으로 돌아가시겠습니다~ ㅎㅎ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모든걸 다~ 내려 놓으신 모습입니다 ㅎㅎ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재시켜알바님.. 같은 한국 하늘 아래에 사시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허허 하고 웃으시는 모습이.. 무서워요 ㅋㅋㅋ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재시켜알바님.. 이제 뭍지도 따지지도 않으신답니다~
알아서 하세요~ ㅎㅎ
우렁각시님의 댓글
좋았습니까~
하~ 부러워...
이카루스님의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재시켜알바님 계속 수고해 주세요~ ^^
odelia님의 댓글
앗~ 소리소문없이 그냥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에요? 에이~ 시시해~~~ㅎㅎ
섹시한힐러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거죠 이거?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그런데 좀만 더.. 조금은 수위를 올려셔도... ^^
악마님의 댓글
접속해보니 재시켜알바님의 글이 있어 화가 한시름 꺽였네요 ㅎㅎ
아~ 뜨밤... 그냥 이렇게 스쳐 지나가는겁니까~ 이건 아닌데.. 네~ ?!?!?!?!
섹시한힐러님의 댓글
다시 그 씬으로 돌아가서 좀더 세심하게 디테일하게 묘사 해봐요~
확~ 짜증 날라하네~ ㅎㅎ
유아독존님의 댓글
야~ 이건 각본 없는 드라마다~ ㅎㅎ
단..!! 거기에 대한 묘사없이 우리의 상상에 맡긴다?? 이게 좀.. 흠...
인기예보님의 댓글
재미(?)는 혼자 보고.. 아~ 이것참 상상하니 더.. ㅡㅡ
나도 마닐라 가야쓰것네요~
인형의꿈님의 댓글
좋게 말합니다.. 흥~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
그녀 이름이 미란다 였죠? 미란다 연락처 아시죠? 모른다고요? 그럼 미란다가 일을하던 마사지 연락처 공개하십시요..
내가 마닐라로 가서 내가 직접.. 하~ 이것도 문제인데.. 그럼 재시켜알바님이 내 형님 되시는건데..ㅡㅡ
아~ 약올라~~~
vivian님의 댓글의 댓글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햐~ 마닐라에 형님.. 큰형님 아주 많으시죠~ ㅎㅎ
그녀를모르면수첩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코카콜라님의 댓글
그녀가 쏘아올린 작은공이 얼마나 큰~ 효과를...ㅎㅎㅎ
부끄러워도 쓰실건 쓰셨어야죠 ㅎㅎ
초아님의 댓글
근데 800 받아 300이 여자 몫이면.. 걔네도 삶이 참.. ㅡㅡ
하모니카님의 댓글
재시켜알바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29금 저도 기다렸었는데~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
하루살이님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잖아요~ ㅎㅎ
그녀를모르면수첩님의 댓글의 댓글
상상하면.. 휴우~ ㅋㅋㅋ
그녀를모르면수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