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의 필리핀 체험기..(네째날~파트I)
재시켜알바
2023-06-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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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카다로 입성한 우리는 마바리를 스윽~ 훑어 보기시작했고..
유독 한군데 사람들이 몰려 있던곳을 비집고 들어가 봤더니 헐~ 얘 앞에 쌓인 칩이 얼마야..
매번 배팅이 기본 80~150만 사이는 되는것 같다..
"헐~ 형 재봐봐.. 돈이 얼마나 많으면.."
"그림도 대박이다.. 야~"
"참나 저 지 랄 하려면 하이리밑을 들어가 하던가..쯧쯧.."
잠시 구경을 하고 있던 그 몇판만에 족히 300만 페소는 잃은것 같았다..
게임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한명에 좌우 지인인가 소의 문신충 이라 하는 덩어리들..^^
아마 그전에 꽤나 땄었던듯 싶다..
저리 배팅을 하고도 끄떡없음은.. 그림도 좋았었고.. 장줄이 두줄이나 연거푸.. 저 줄을 다 먹었었으면 꺽이는 싯점에 틀린다 하더라도 12판은 거져 먹은거 아닌가..
3판을 연달아 틀리는거보고 우리는 자리를 옮겨 우리만의 배팅을 위해 두루둘러봤던거 같다..
이렇다 할 테이블이 없던차에 다시 블랙잭 테이블이 3개 인가? 연달아 있는곳을 보게 되었고..
"00아 여기서 블랙잭좀 해 보자.."
"그럴까? 형이 말구? 다른 사람 못 끼게 테이블 잡고 해보자"
"형 얘 예쁘지않아? 어우~ 몸매가 터지겠다 터지겠어~"
"오키~ 오늘은 얘좀 죽여놓자.."
형의 스타일을 내가 아는데.. 형은 얼굴을 이래저래 벗고 노는 것이람 차리리 얼굴 보단 몸매를 중요시 여긴다는거..
그리고, 무조건 여자(?)다 보니 딜러가 예쁘면 거의~ 그자리에 앉는다는 거 ㅎㅎ
형은 10만 바잉, 나도 10만 바잉 똑같이 시작을 했던거 같다.
첫판부터 형은 두 구멍으로 난 한우물만 파자주의 였기에..^^
형과 나는 똑같이 2천 배팅으로 시작했고 다 먹었다.. 딜러가 6 바닥이었는데 우린뭐~ 한거 없이 스테이~ 자동으로 딜러 버스트 였기에..
오케이~ 시작 좋고..
난 한나만 엎어서 3천 형은 둘다 엎어서..
형은 본전.. 한군데 먹고 하나 잃고.. 난 20으로 스테이 먹었다..
여기가 훨 낫다 줄때와 빨아갈때가 명확하니.. ^^
그런식으로 먹먹죽먹먹죽 먹죽을 거듭하여 제법 올라갔다..
난 3만 언저리까지.. 형은 공격적인 배팅으로 한5만 정도 올랐을때 딜러가 교체 되었고..
그때 부터..ㅡㅡ
딜러가 5를 깔고 있었고 형은 8 + 8 그래서 찢었고..
그림 한장에 7 이니 합이 5면 이래저래 딜러카드가 5였으니 손 못댔고..
나는 그림에 9 난 19였으니 당연히 스테이..
딜러가 히든을 덴장 4를 뽑았고.. 그다음 2를..ㅡㅡ 그다음 또 2를 휴~ 픽쳐!! 그러는데 다시 3을.. 그리곤 5를..ㅡㅡ
딜러 20으로 싹~ 가져가고..
그래 그럴수 있겠지.. 형은 한손을 늘려 5천씩 나는 3천 배팅을..
아니나 다를까 딜러는 그림을.. 우린 17스테이에 한곳은 19 한곳을 버스트 되었고.. 헐~ 또 그림..ㅡㅡ
이게 보자 보자 하니까...
형이 또 뚜겅이 열렸다..
양쪽에 만씩.. 나도 한손을 늘려서 5천씩 배팅..
그래도 딜러는 그림..ㅡㅡ
햐~ 어쩜 딜러 카드는 매번 그림이냐..ㅡㅡ
형은 15에서 8을 받아 버스트 다른 하나는 12에서 그림을 받아 버스트..ㅡㅡ
난 한군데는 17로 스테이 한군데는 13에서 3 나와서 에잇 스테이!! 했는데 어김없이 그림..ㅡㅡ
이런식으로 쪽 빨아가기를 벌써 몇판째 인지..
다혈질인 형은 다시 한번 침을 바잉했었고.. 햐~ 이거 큰일인데.. COD 에서도 십만.. 여기서도 십만.. 어쩌려고 이러지..ㅡㅡ
형은 한번 붙들어서 "형~ 담배 하나 하고 하자"
그렇게 담배 브레잌을 가졌었는데도.. 자리로 돌아오니 그 딜러가 있었기에 플로어매니져에게 딜러 교체를 신청 했었고..
먼저번 딜러가 돌아와서 심기일전..
다시 흐름이 돌아온듯싶었고..
예를들어 그 딜러는 그림이나 10을 쥐고 살았다면 얘는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고..
특히 에이스를 보일경우 100% 장을 깔고 있어서 블랙잭을 만들었다면 얘는 에이스를 깔고 있더라고 웬지 믿음? 그런게 생겼던거 같다..
그래서 딜러에게 팁도 줘가며 어느정도 여유를 찾아가고 있었다..
형은 어느정도 복구되어 20만을 코앞에.. 나는 10만을 넘겨서 14만 정도를..
형에게 무리수가 왔다..
딜러 2 바닥에 7이 두장.. 배팅금액은 만배팅을 하고 있었고..
7바닥 두장을 찢어 배팅을 했었고... 첫장 2.. 다음 카드 3..
두군데 모두 더블 챤스가 아닌가..
먼저 더블을 쳤던곳에서 4..ㅡㅡ 스테이..
다음 카드는 8이 떨어져서 18.. 다음 카드는 16 스테이.. 난 그림에 그림 20으로 스테이..
딜러카드를 보는데 2 에서 4가 떨어졌고 .. 한장더 에이스로 17 또는 7 에서 픽쳐 픽쳐를 외치는데 3..ㅡㅡ
21로 딜러가 싹다 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와~ 이거 한판으로 6만 페소가 싹~ 걷히는 꼴을 보자니...ㅡㅡ
몇판만 더 먹었음 본전에서 딸수 있었는데..
그런데 다음판에도 똑같이.. 딜러 4바닥에 형은 에이스 두장 8두장.. 난 16으로 손도 못대고 스테이인상황..
형은 두군데를 찢었다.. 에이스에는 한군데 8 그리고 2 ㅡㅡ
8을 찢었던곳에서 한군데는 그림.. 18.. 나머진 9가 떨어져 17.. 아~ 쎄~ 하다..
딜러는 4 에서 그림이 떨어졌었고.. 다시 7... 21로 싹쓸이...ㅡㅡ
졸지에 한판에 내것 까지 9만.. 두판만에 14만이 고스란히..ㅡㅡ
아~ 이게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ㅡㅡ
"혐 담배 하나피우고 컴다운좀 하자.."
"어~ 그래야지 와~ 돌겠다.."
말 없이 담배만.. 형도 어지간히 열받았나 보다.. 그도 그럴것이 정황상 말도 안된다..
"형 우리 게임 그만 하고 술이나 빨러 갈까? 내가 살께.."
"잠깐만 있는돈만 하고.. 넌 얼마 있지? 지금?"
"난 칩이 한 7만 정도에 현금 8만 남아있어. 에이~ 그만 하자니까.."
"아니야 내가 방에 현금좀 있으니까 나한테 좀 줘봐봐.."
"그럼 이거 잃으면 더 않고 깔끔하게 술이나 한잔하러 가는거야? 오케이?"
그렇게 형한테 15만 페소를 다 밀어줬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었다는걸 깨우친건 불과 얼마되지 않아 화장실에 다녀 온후 형의 올인배팅을 하는걸 지켜 본후였다..
아~ 이렇게 허무하게 빠트리나..
에이~ 바카라 할껄.. 괜히 블랙잭은 해서리..ㅡㅡ
후회한들.. COD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부질없는 후회아닌 후회를 했었다..
COD 에 도착해서는 입맛과 술맛이 떨어져서.. 나가서 한잔 하자는 내 권유를 '그냥 좀 쉬려 한다고..' '나 먼저 올라가서 쉴께..'
"아~ 맞다 돈 줘야지.. 방으로 와.."
"아니야~ 됬어~ 내가 해도 졌었을껀데 뭐~ 그냥 놔둬~"
"아무리 그래도.."
형의 사이즈를 알고 있던 나는 그것 얼마 된다고.. 괜히 심란한 형심기 건드리는니 그냥 혼자 놔두자~ 하고 넘겼던거같다..
그렇게 찢어져 서로 쉬기로 하고.. 잠에서 깨면 연락하기로..
그때가 얼추 자정무렵이었던것 같다..
오늘처음으로 데미지 먹었던 날인것 같네요 ㅎㅎ
어찌 매일~ 승을 할수 있겠습니까~ ^^
아침 댓바람 부터 기를 너무 많이 탕진(?)한 형의 잘못이죠 ㅋㅋㅋ
아무튼~ 다음 필리핀여정의 반이상 지난 싯점에서 이제 다른쪽(?)에서 입질이.. ㅎㅎ
다음회 기대해 주십시요~ ^^
유독 한군데 사람들이 몰려 있던곳을 비집고 들어가 봤더니 헐~ 얘 앞에 쌓인 칩이 얼마야..
매번 배팅이 기본 80~150만 사이는 되는것 같다..
"헐~ 형 재봐봐.. 돈이 얼마나 많으면.."
"그림도 대박이다.. 야~"
"참나 저 지 랄 하려면 하이리밑을 들어가 하던가..쯧쯧.."
잠시 구경을 하고 있던 그 몇판만에 족히 300만 페소는 잃은것 같았다..
게임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한명에 좌우 지인인가 소의 문신충 이라 하는 덩어리들..^^
아마 그전에 꽤나 땄었던듯 싶다..
저리 배팅을 하고도 끄떡없음은.. 그림도 좋았었고.. 장줄이 두줄이나 연거푸.. 저 줄을 다 먹었었으면 꺽이는 싯점에 틀린다 하더라도 12판은 거져 먹은거 아닌가..
3판을 연달아 틀리는거보고 우리는 자리를 옮겨 우리만의 배팅을 위해 두루둘러봤던거 같다..
이렇다 할 테이블이 없던차에 다시 블랙잭 테이블이 3개 인가? 연달아 있는곳을 보게 되었고..
"00아 여기서 블랙잭좀 해 보자.."
"그럴까? 형이 말구? 다른 사람 못 끼게 테이블 잡고 해보자"
"형 얘 예쁘지않아? 어우~ 몸매가 터지겠다 터지겠어~"
"오키~ 오늘은 얘좀 죽여놓자.."
형의 스타일을 내가 아는데.. 형은 얼굴을 이래저래 벗고 노는 것이람 차리리 얼굴 보단 몸매를 중요시 여긴다는거..
그리고, 무조건 여자(?)다 보니 딜러가 예쁘면 거의~ 그자리에 앉는다는 거 ㅎㅎ
형은 10만 바잉, 나도 10만 바잉 똑같이 시작을 했던거 같다.
첫판부터 형은 두 구멍으로 난 한우물만 파자주의 였기에..^^
형과 나는 똑같이 2천 배팅으로 시작했고 다 먹었다.. 딜러가 6 바닥이었는데 우린뭐~ 한거 없이 스테이~ 자동으로 딜러 버스트 였기에..
오케이~ 시작 좋고..
난 한나만 엎어서 3천 형은 둘다 엎어서..
형은 본전.. 한군데 먹고 하나 잃고.. 난 20으로 스테이 먹었다..
여기가 훨 낫다 줄때와 빨아갈때가 명확하니.. ^^
그런식으로 먹먹죽먹먹죽 먹죽을 거듭하여 제법 올라갔다..
난 3만 언저리까지.. 형은 공격적인 배팅으로 한5만 정도 올랐을때 딜러가 교체 되었고..
그때 부터..ㅡㅡ
딜러가 5를 깔고 있었고 형은 8 + 8 그래서 찢었고..
그림 한장에 7 이니 합이 5면 이래저래 딜러카드가 5였으니 손 못댔고..
나는 그림에 9 난 19였으니 당연히 스테이..
딜러가 히든을 덴장 4를 뽑았고.. 그다음 2를..ㅡㅡ 그다음 또 2를 휴~ 픽쳐!! 그러는데 다시 3을.. 그리곤 5를..ㅡㅡ
딜러 20으로 싹~ 가져가고..
그래 그럴수 있겠지.. 형은 한손을 늘려 5천씩 나는 3천 배팅을..
아니나 다를까 딜러는 그림을.. 우린 17스테이에 한곳은 19 한곳을 버스트 되었고.. 헐~ 또 그림..ㅡㅡ
이게 보자 보자 하니까...
형이 또 뚜겅이 열렸다..
양쪽에 만씩.. 나도 한손을 늘려서 5천씩 배팅..
그래도 딜러는 그림..ㅡㅡ
햐~ 어쩜 딜러 카드는 매번 그림이냐..ㅡㅡ
형은 15에서 8을 받아 버스트 다른 하나는 12에서 그림을 받아 버스트..ㅡㅡ
난 한군데는 17로 스테이 한군데는 13에서 3 나와서 에잇 스테이!! 했는데 어김없이 그림..ㅡㅡ
이런식으로 쪽 빨아가기를 벌써 몇판째 인지..
다혈질인 형은 다시 한번 침을 바잉했었고.. 햐~ 이거 큰일인데.. COD 에서도 십만.. 여기서도 십만.. 어쩌려고 이러지..ㅡㅡ
형은 한번 붙들어서 "형~ 담배 하나 하고 하자"
그렇게 담배 브레잌을 가졌었는데도.. 자리로 돌아오니 그 딜러가 있었기에 플로어매니져에게 딜러 교체를 신청 했었고..
먼저번 딜러가 돌아와서 심기일전..
다시 흐름이 돌아온듯싶었고..
예를들어 그 딜러는 그림이나 10을 쥐고 살았다면 얘는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고..
특히 에이스를 보일경우 100% 장을 깔고 있어서 블랙잭을 만들었다면 얘는 에이스를 깔고 있더라고 웬지 믿음? 그런게 생겼던거 같다..
그래서 딜러에게 팁도 줘가며 어느정도 여유를 찾아가고 있었다..
형은 어느정도 복구되어 20만을 코앞에.. 나는 10만을 넘겨서 14만 정도를..
형에게 무리수가 왔다..
딜러 2 바닥에 7이 두장.. 배팅금액은 만배팅을 하고 있었고..
7바닥 두장을 찢어 배팅을 했었고... 첫장 2.. 다음 카드 3..
두군데 모두 더블 챤스가 아닌가..
먼저 더블을 쳤던곳에서 4..ㅡㅡ 스테이..
다음 카드는 8이 떨어져서 18.. 다음 카드는 16 스테이.. 난 그림에 그림 20으로 스테이..
딜러카드를 보는데 2 에서 4가 떨어졌고 .. 한장더 에이스로 17 또는 7 에서 픽쳐 픽쳐를 외치는데 3..ㅡㅡ
21로 딜러가 싹다 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와~ 이거 한판으로 6만 페소가 싹~ 걷히는 꼴을 보자니...ㅡㅡ
몇판만 더 먹었음 본전에서 딸수 있었는데..
그런데 다음판에도 똑같이.. 딜러 4바닥에 형은 에이스 두장 8두장.. 난 16으로 손도 못대고 스테이인상황..
형은 두군데를 찢었다.. 에이스에는 한군데 8 그리고 2 ㅡㅡ
8을 찢었던곳에서 한군데는 그림.. 18.. 나머진 9가 떨어져 17.. 아~ 쎄~ 하다..
딜러는 4 에서 그림이 떨어졌었고.. 다시 7... 21로 싹쓸이...ㅡㅡ
졸지에 한판에 내것 까지 9만.. 두판만에 14만이 고스란히..ㅡㅡ
아~ 이게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ㅡㅡ
"혐 담배 하나피우고 컴다운좀 하자.."
"어~ 그래야지 와~ 돌겠다.."
말 없이 담배만.. 형도 어지간히 열받았나 보다.. 그도 그럴것이 정황상 말도 안된다..
"형 우리 게임 그만 하고 술이나 빨러 갈까? 내가 살께.."
"잠깐만 있는돈만 하고.. 넌 얼마 있지? 지금?"
"난 칩이 한 7만 정도에 현금 8만 남아있어. 에이~ 그만 하자니까.."
"아니야 내가 방에 현금좀 있으니까 나한테 좀 줘봐봐.."
"그럼 이거 잃으면 더 않고 깔끔하게 술이나 한잔하러 가는거야? 오케이?"
그렇게 형한테 15만 페소를 다 밀어줬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었다는걸 깨우친건 불과 얼마되지 않아 화장실에 다녀 온후 형의 올인배팅을 하는걸 지켜 본후였다..
아~ 이렇게 허무하게 빠트리나..
에이~ 바카라 할껄.. 괜히 블랙잭은 해서리..ㅡㅡ
후회한들.. COD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부질없는 후회아닌 후회를 했었다..
COD 에 도착해서는 입맛과 술맛이 떨어져서.. 나가서 한잔 하자는 내 권유를 '그냥 좀 쉬려 한다고..' '나 먼저 올라가서 쉴께..'
"아~ 맞다 돈 줘야지.. 방으로 와.."
"아니야~ 됬어~ 내가 해도 졌었을껀데 뭐~ 그냥 놔둬~"
"아무리 그래도.."
형의 사이즈를 알고 있던 나는 그것 얼마 된다고.. 괜히 심란한 형심기 건드리는니 그냥 혼자 놔두자~ 하고 넘겼던거같다..
그렇게 찢어져 서로 쉬기로 하고.. 잠에서 깨면 연락하기로..
그때가 얼추 자정무렵이었던것 같다..
오늘처음으로 데미지 먹었던 날인것 같네요 ㅎㅎ
어찌 매일~ 승을 할수 있겠습니까~ ^^
아침 댓바람 부터 기를 너무 많이 탕진(?)한 형의 잘못이죠 ㅋㅋㅋ
아무튼~ 다음 필리핀여정의 반이상 지난 싯점에서 이제 다른쪽(?)에서 입질이.. ㅎㅎ
다음회 기대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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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3
vivian님의 댓글
이런 ~ 아직 글 읽지도 못하고 댓글부터 ㅎㅎ
이정도로 팬이에요~ 재시겨알바님~ ㅎㅎ
이상쾌님의 댓글
어~? 드디어 위기 인가요? 어우~ 어째... 응원 아끼지 않습니다~
사랑꾼님의 댓글
우리의 형님(?)도 위축되시고... 아~ 이게 아닌데~
코카콜라님의 댓글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잭은 죄없습니다~ 죄는 카지노측의 기만인거지 ㅋㅋㅋ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규모가 그리 크다던데.. 조작 같은건 없겠죠?
어쩜 딜러가 바뀌면서 그렇게 상황이 바뀌는건지..ㅡㅡ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조작은 없는걸로 압니다 아무렴 메이져급 카지노 에서...
백마탄환자님의 댓글의 댓글
울 형님(?) 어째요~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국률이잖아요~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조심하셨어야 했는데 쯧쯧쯧~~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카지노들 딜러 체인지 되면 왜 늘~ 흐름이 바뀌죠?
딜러가 무슨 수 를 쓰나요? 어쩜~ 매번 이럴수가...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 경험 해 보셨을껍니다..
돈세어라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 '오카다' 걔(?) 어디 쓸데없어요~ 아주~ 쓸모없어요~ ㅋㅋㅋ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의젖님의 댓글
그래서 그렇게 오카다에서 패한걸로 끝을 내는거... 건.. 아니시겠죠?
하루살이님의 댓글
어떻해요~ ㅡㅡ 기운 내세요~
하루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왜 아니겠어요~ ^^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이길때가 있으면 딸때도 있고.. 뭐~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데 내렸갔으면 올라도 가야 하는데.. 지하 3층까지 내려가도 올라갈 기미를 안보이니...ㅡㅡ
내 인생이 지금 지하실 문턱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ㅡㅡ
돈세어라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3년전 펜트하우스 언저리에 살때가 그립습니다... 그놈에 코인이... 에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그놈에 코인을 생각하면.. 아~ 술땡겨~
좌뇌우뇌님의 댓글
내일을 기대 하면 ..
소주 한잔 하고 지난일 잃어버리는게 상책 입니다~ 무슨 반전이 있겠죠~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님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본글에 '필리핀여정의 반이상 지난 싯점에서 이제 다른쪽(?)에서 입질이.. ㅎㅎ" 이건 뭘 의미하는걸까요?
빨랑 다음글 올려주세욧!!!!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지막에 웃음까지? 다른쪽에서의 입질이라...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님의 댓글
그러게.. "아침 댓바람 부터 기를 너무 많이 탕진(?)한 형의 잘못..." 아침부터 6번은 심했죠~ ㅎㅎ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코드게임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성인군자도 힘들죠 이건~ ㅋㅋㅋ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 부터 6번은 좀 심했다~~ ㅋㅋㅋ
돈세어라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 연사가 가능하겠습니까~ ㅋㅋㅋ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그쵸~ 연사면 .. 6번은 곤란하죠 ㅋㅋㅋ
sally님의 댓글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됬는데요~~~ 저 잠못자요~~~~
백사장님의 댓글
그래서 미란다와는 어땠습니까~ ~ (왜 나만궁굼해?) (비난마시고 그냥 답변이나 보셔용~ ㅎㅎ)
백마탄환자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코드게임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그냥 조용히~ 궃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습니다 ㅎㅎ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
재시켜알바님 다음글 빨리좀 올려 주시죠 ~ 은근히 쫄리네요 쿨럭~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
쫌~ 잘 좀 하시지 않고~~ ㅡㅡ
트레이닝님의 댓글
계속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화이팅요~~ 재시켜알바님~ ^^
이불자리님의 댓글
이일을 어째~ 쨘~ 해요~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
한 열번 이상 계속.. 하루에도 충전을 서너번씩 하고 있는데 넣는족족~
저렇게 데미지 한번은.. 믿습니다 ㅎㅎㅎ
오즈의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고 보니 불알큰타이거님도 승전보가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화이팅 하십시요~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배팅을 크게 하시니 일 이백 정도가 아니라서..
기운내세요.. 그러다 크게 한방 하실꺼에요~ 이생 뭐 있나요~ 뭍고더블로가야지...^^
유아독존님의 댓글
이거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말죽거리잠옷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