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의 필리핀 체험기..(다섯째날~ 파트I)
재시켜알바
2023-06-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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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에 들었던 우리는 깊은잠(?)을 잘수가 있었고..^^
어김없이 오늘도 내가 먼저 눈을 떠 옆에 누워있는 마리아를 보니 본의 아니게 죄책감같은 무언가가..
"아~ 무슨 팔자인거니~ 언니랑 동생을.. 그것도 연이어.. "
자는 마리아가깨지 않게 조심히 일어나 담배 하나를 물고 깰까봐 화장실로 (진짜 입니다 깰까봐..ㅡㅡ) 가서 변기에 앉아..
정말로 사인이 없이 들어가 앉았지만 소식이 와서 흠흠..
이거 조짐이 좋은데?
사실 변비가 있던 나는 퀘변을 하면.. 그날은 징조가.. ㅎㅎ
샤워를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시계를 보니 대략 6시쯤..
와~ 무슨 잠을 여덞시간 가량을..
그제서야 헨드폰을 보니 형의 미싱콜 3번 연달아..
형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안받고.. 거의 3시쯤 에 전화를 했던거였는데.. 한번더 했는데도 안받기에 나중에 해야지 하고 침대로..
마리아가 누워 있는 옆에 누워 꼼지락.. 만지작..
얘는 무슨 잠을 자면 업어가도 모르냐~
쓸데없이 혼자 발기가 되어 뻘쭘하기 그지없다..ㅡㅡ
옷도 다 벗고 있는 .. 말그대로 무장해제가 되어 있는데.. 다리만 좀 벌리고 내 몸만 실으면.. 에이~ 아니다.. 관두자..
(아또~ 저에게 한소리씩 늘어놓는 말들이.. 고자네 어쩌네~ 텃네 텃어~의 푸념까지..)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룸서비로 햄버거셋트를 주문해서 방문 앞에 놓아놔 달라고 스페셜오더(?)를 넣어놓고 나왔다..
다시 형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긴 했는데 마치 격한 운동후 호흡이..
잠깐 뇌리를 스치는..
아 놔~~~ 이 인간 그짓중(?)에 전화를 받은거구나..ㅡㅡ
어우 쌰ㅇ..
하나도 못알아 듣겠고 마침 엘리베이터 안이라 통화가 끊어졌다..
순간.. 아이씨~ 나도 올라가서? 확그냥?
다시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고 방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마리아에게 형식적으로 입을 맞춘 후..
내 옷을 거칠게 벗고 준비도 되지 않은 그녀의.. 아~~~
-중간생략 아시죠? 다들..^^ -
오랜만에..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두번이나 연사를..
모르겠습니다 왠지 흥분이 멈줘지지 않아서.. ㅎㅎ
완전 파김치가 되어 널부러져 있는 그녀옆에 누워 담배를 하나 무는데 기막힌 타이밍..
형의 전화.. OMG~
"끝났냐? 어우~ 아주 그냥 사람을 잡던데~ 우~~"
너무 격렬하게 하느라 벨이 울린지도 몰랐었으니..ㅡㅡ
형이 방문앞에 와서 벨을 누르고,, 안에 있는 소리는 들리는데 응답이 없으니 귀를 기울여 들었었나 봅니다..ㅡㅡ
뻘쭘해서 "뭐가~ 자고 있었는데~ " 시침이를 떼고..
"어우~ 그러셨어요~ 그렇게 이 호텔이 떠나가라~ 잠꼬대를 해대셨어요~~!!~~"
"아~ 그래서~~!! 내가 누구땜에 그렇게 됬는데!! 우쒸~!!"
"난 애들 차비 보태서 보냈는데 넌 어떻할래?"
"어 나도 보내야지.. 우선 씻고.."
"그래 그럼 씻고 밑으로 내려와.. 나 하이리밑에 있을꺼야 아마.. 거기가 낫더라 그림도.."
"O KAY~"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통화를 마치고 (이 형.. 어떻게든 문열고 들어올인간 입니다) 둘이 같이 샤워를 했고..
마리아에게는 따로 돈을 만페소를 손에 쥐어주며 포근히 안아줬습니다.. 맛있는거 사서 동생이랑 사촌이랑 같이..
양심에 얼마나 찔리던지.. ㅡㅡ
거의~ 한시간 정도 소요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하이리밑으로가서 형을 찾아 보는데 두명이 (한명이 게임을 하고 한명은 일행으로 보이는) 앉아 있고 그 옆에 앉아서 픽쳐픽쳐!!를 외치고 있던차에 제가 갔더니 "어서와~ 이제야 오는거야? 한번 더 했냐??" 어우~ 콱!!!
"어때 그림?" "땃어?"
"주머니에 50만페소 따 놨고 계속 먹고 있다 ㅋㅋㅋ"
"어이쿠~ 형님 나이스~~ ^^"
형의 승전보 소식을 들으니 내가 다 신이나서.. 당시 형앞에 칩이 이십만이 넘었고 당시 배팅을 이건거랑 해서 대략 30만페소가 넘게 있었으니..
형은 4만배팅을 해서 8만이 오고 있었고.. 다시배팅을 엎어서 8만배팅..
다시 뱅커..
형의 첫 장은 그림 다음장을 확인하는데 세줄..
딜러 카드를 오픈하는데 하나는 4 다른 하나는 2 합이 6 오케이~
잠시대기!! 를 외치고.. 최소 비기거나 먹은거니..
쪼으는데 얼~ 둘다 찍혀있었다 네츄럴 8 로 가볍게 밟아주었고..
옆에서 같이 게임을 하던 (같은 한국분)은 연신 입이 귀에 걸려있었고..
"오~ 나이스 한방!!" 을 외치고 있었고..
형은 이번에도 또 엎어서 18만 페소를..
"형~ 살살하지.. 그리고 벌써 다섯번 내려 갔잖아.."
"야~ 장줄이야!! 인생뭐있냐~?" 이거 우리 카페회원이 자주 하던말인데..ㅡㅡ
"..."
"가만히 있어 보기만 해~ "
형의 카드 는 그림에 밀어서 보는데 또 그림.. 0
딜러카드를 보는데 딜러도 그림에 4 합이 4
딜러 카드를 먼저 오픈 시켜 "삔따~"를 시키며 세줄!!세줄!! 을 외치는데 으~ 다리를 잡았고 살살~ 보는데 아뿔싸~ 4줄도 건너뛰었고 3줄도 아니다..
2줄..ㅡㅡ 이러면 4 아니면 5란 말인데..ㅡㅡ
"으이그~ 엎지 말라니까~ 그러게.."
달러 카드를 그냥 놔둔채 4 아니면 5란것만 알고 형의 카드를 보는데..
옳지 다리 잡고..
옆으로 돌려 쪼으는데 아이씨..ㅡㅡ 3줄..
이거 꽉 다 채워야 하는데..ㅡㅡ
딜러 카드를 오픈시켜 보니 가운데가 빠졌다.. 딜러 카드는 8
형의 카드는 보는데 점 하나가 있었고.. 다시 돌려서 반대를 보는데..
휴~ 다행히 점이 보인다..
8 : 8 로 타이..
이 얼마나 다행인가~ 형 얼마야 총~?
"잠깐 쉬어~ 응?"
"아~ 이거 장줄인데.. 그래 쉴까?" 일어나서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같이 게임하던 분이 그대로 배팅을 뱅커에 하셔서 보는데..
딜러카드를 보니 3 + 4 로 7 스테이.. 그분의 뱅커 카드는 2에서 8을 히든에서 그림을 뽑아 바로~ 꽥~ ㅋㅋㅋ
형한테 속삭이듯 "거봐봐~ 아무래도 아닐것 같더라니까~ ㅋㅋ"
형은 네 몫이다~ 하며 8만 페소를 나에게 뽀찌로 쥐어 줬고 ㅋㅋㅋ
같이 케쉬어로가서 환전..
케쉬어에서 환전후 앞서가던 형의 뒷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당당 하던지..
이래서 자고로 사람은 돈을 따야해~~ ㅋㅋㅋ
"밥먹자.. 어디서 먹을래? 여기 말고 우리 나가서 먹을까?"
"마카티로 가서 저녁 먹고 간단히 한잔 하고 오지뭐.."
그렇게 우린 마카티로 가는 차안에서 미주알 고주알~ 침대위에서의 무용담(?)을 늘어놓았고 ㅎㅎ
난 끝끝내 마리아랑 안했다고 우겼고.. 그냥 잠만 잤다고 ..ㅋㅋ
형의 2:1 쓰리섬 이야기는 어우~ .. 와우~~.. 그냥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그 자체 였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이만 줄일께요~
외근이 잡혀서..
저녁에 다시 들어올수 있음 들어오고.. 즐점심 되세요~~ ^^
어김없이 오늘도 내가 먼저 눈을 떠 옆에 누워있는 마리아를 보니 본의 아니게 죄책감같은 무언가가..
"아~ 무슨 팔자인거니~ 언니랑 동생을.. 그것도 연이어.. "
자는 마리아가깨지 않게 조심히 일어나 담배 하나를 물고 깰까봐 화장실로 (진짜 입니다 깰까봐..ㅡㅡ) 가서 변기에 앉아..
정말로 사인이 없이 들어가 앉았지만 소식이 와서 흠흠..
이거 조짐이 좋은데?
사실 변비가 있던 나는 퀘변을 하면.. 그날은 징조가.. ㅎㅎ
샤워를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시계를 보니 대략 6시쯤..
와~ 무슨 잠을 여덞시간 가량을..
그제서야 헨드폰을 보니 형의 미싱콜 3번 연달아..
형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안받고.. 거의 3시쯤 에 전화를 했던거였는데.. 한번더 했는데도 안받기에 나중에 해야지 하고 침대로..
마리아가 누워 있는 옆에 누워 꼼지락.. 만지작..
얘는 무슨 잠을 자면 업어가도 모르냐~
쓸데없이 혼자 발기가 되어 뻘쭘하기 그지없다..ㅡㅡ
옷도 다 벗고 있는 .. 말그대로 무장해제가 되어 있는데.. 다리만 좀 벌리고 내 몸만 실으면.. 에이~ 아니다.. 관두자..
(아또~ 저에게 한소리씩 늘어놓는 말들이.. 고자네 어쩌네~ 텃네 텃어~의 푸념까지..)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룸서비로 햄버거셋트를 주문해서 방문 앞에 놓아놔 달라고 스페셜오더(?)를 넣어놓고 나왔다..
다시 형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긴 했는데 마치 격한 운동후 호흡이..
잠깐 뇌리를 스치는..
아 놔~~~ 이 인간 그짓중(?)에 전화를 받은거구나..ㅡㅡ
어우 쌰ㅇ..
하나도 못알아 듣겠고 마침 엘리베이터 안이라 통화가 끊어졌다..
순간.. 아이씨~ 나도 올라가서? 확그냥?
다시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고 방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마리아에게 형식적으로 입을 맞춘 후..
내 옷을 거칠게 벗고 준비도 되지 않은 그녀의.. 아~~~
-중간생략 아시죠? 다들..^^ -
오랜만에..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두번이나 연사를..
모르겠습니다 왠지 흥분이 멈줘지지 않아서.. ㅎㅎ
완전 파김치가 되어 널부러져 있는 그녀옆에 누워 담배를 하나 무는데 기막힌 타이밍..
형의 전화.. OMG~
"끝났냐? 어우~ 아주 그냥 사람을 잡던데~ 우~~"
너무 격렬하게 하느라 벨이 울린지도 몰랐었으니..ㅡㅡ
형이 방문앞에 와서 벨을 누르고,, 안에 있는 소리는 들리는데 응답이 없으니 귀를 기울여 들었었나 봅니다..ㅡㅡ
뻘쭘해서 "뭐가~ 자고 있었는데~ " 시침이를 떼고..
"어우~ 그러셨어요~ 그렇게 이 호텔이 떠나가라~ 잠꼬대를 해대셨어요~~!!~~"
"아~ 그래서~~!! 내가 누구땜에 그렇게 됬는데!! 우쒸~!!"
"난 애들 차비 보태서 보냈는데 넌 어떻할래?"
"어 나도 보내야지.. 우선 씻고.."
"그래 그럼 씻고 밑으로 내려와.. 나 하이리밑에 있을꺼야 아마.. 거기가 낫더라 그림도.."
"O KAY~"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통화를 마치고 (이 형.. 어떻게든 문열고 들어올인간 입니다) 둘이 같이 샤워를 했고..
마리아에게는 따로 돈을 만페소를 손에 쥐어주며 포근히 안아줬습니다.. 맛있는거 사서 동생이랑 사촌이랑 같이..
양심에 얼마나 찔리던지.. ㅡㅡ
거의~ 한시간 정도 소요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하이리밑으로가서 형을 찾아 보는데 두명이 (한명이 게임을 하고 한명은 일행으로 보이는) 앉아 있고 그 옆에 앉아서 픽쳐픽쳐!!를 외치고 있던차에 제가 갔더니 "어서와~ 이제야 오는거야? 한번 더 했냐??" 어우~ 콱!!!
"어때 그림?" "땃어?"
"주머니에 50만페소 따 놨고 계속 먹고 있다 ㅋㅋㅋ"
"어이쿠~ 형님 나이스~~ ^^"
형의 승전보 소식을 들으니 내가 다 신이나서.. 당시 형앞에 칩이 이십만이 넘었고 당시 배팅을 이건거랑 해서 대략 30만페소가 넘게 있었으니..
형은 4만배팅을 해서 8만이 오고 있었고.. 다시배팅을 엎어서 8만배팅..
다시 뱅커..
형의 첫 장은 그림 다음장을 확인하는데 세줄..
딜러 카드를 오픈하는데 하나는 4 다른 하나는 2 합이 6 오케이~
잠시대기!! 를 외치고.. 최소 비기거나 먹은거니..
쪼으는데 얼~ 둘다 찍혀있었다 네츄럴 8 로 가볍게 밟아주었고..
옆에서 같이 게임을 하던 (같은 한국분)은 연신 입이 귀에 걸려있었고..
"오~ 나이스 한방!!" 을 외치고 있었고..
형은 이번에도 또 엎어서 18만 페소를..
"형~ 살살하지.. 그리고 벌써 다섯번 내려 갔잖아.."
"야~ 장줄이야!! 인생뭐있냐~?" 이거 우리 카페회원이 자주 하던말인데..ㅡㅡ
"..."
"가만히 있어 보기만 해~ "
형의 카드 는 그림에 밀어서 보는데 또 그림.. 0
딜러카드를 보는데 딜러도 그림에 4 합이 4
딜러 카드를 먼저 오픈 시켜 "삔따~"를 시키며 세줄!!세줄!! 을 외치는데 으~ 다리를 잡았고 살살~ 보는데 아뿔싸~ 4줄도 건너뛰었고 3줄도 아니다..
2줄..ㅡㅡ 이러면 4 아니면 5란 말인데..ㅡㅡ
"으이그~ 엎지 말라니까~ 그러게.."
달러 카드를 그냥 놔둔채 4 아니면 5란것만 알고 형의 카드를 보는데..
옳지 다리 잡고..
옆으로 돌려 쪼으는데 아이씨..ㅡㅡ 3줄..
이거 꽉 다 채워야 하는데..ㅡㅡ
딜러 카드를 오픈시켜 보니 가운데가 빠졌다.. 딜러 카드는 8
형의 카드는 보는데 점 하나가 있었고.. 다시 돌려서 반대를 보는데..
휴~ 다행히 점이 보인다..
8 : 8 로 타이..
이 얼마나 다행인가~ 형 얼마야 총~?
"잠깐 쉬어~ 응?"
"아~ 이거 장줄인데.. 그래 쉴까?" 일어나서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같이 게임하던 분이 그대로 배팅을 뱅커에 하셔서 보는데..
딜러카드를 보니 3 + 4 로 7 스테이.. 그분의 뱅커 카드는 2에서 8을 히든에서 그림을 뽑아 바로~ 꽥~ ㅋㅋㅋ
형한테 속삭이듯 "거봐봐~ 아무래도 아닐것 같더라니까~ ㅋㅋ"
형은 네 몫이다~ 하며 8만 페소를 나에게 뽀찌로 쥐어 줬고 ㅋㅋㅋ
같이 케쉬어로가서 환전..
케쉬어에서 환전후 앞서가던 형의 뒷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당당 하던지..
이래서 자고로 사람은 돈을 따야해~~ ㅋㅋㅋ
"밥먹자.. 어디서 먹을래? 여기 말고 우리 나가서 먹을까?"
"마카티로 가서 저녁 먹고 간단히 한잔 하고 오지뭐.."
그렇게 우린 마카티로 가는 차안에서 미주알 고주알~ 침대위에서의 무용담(?)을 늘어놓았고 ㅎㅎ
난 끝끝내 마리아랑 안했다고 우겼고.. 그냥 잠만 잤다고 ..ㅋㅋ
형의 2:1 쓰리섬 이야기는 어우~ .. 와우~~.. 그냥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그 자체 였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이만 줄일께요~
외근이 잡혀서..
저녁에 다시 들어올수 있음 들어오고.. 즐점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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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02
하루살이님의 댓글
어쩜 일어나서 0 싸는것까지 기억해서 ㅋㅋㅋ 디테일 짱이네요 ㅋㅋㅋ
vivian님의 댓글의 댓글
아까비~ 놓쳤네~ㅎ
vivian님의 댓글
오늘도 올라온 글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
디테일의 갑입니다 어쩜 떵~ 을 싸는것 까지 ㅋㅋㅋ 정말 재미 있습니다 ㅎㅎ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sally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로 사인이 없이 들어가 앉았지만 소식이 와서 흠흠..
이거 조짐이 좋은데?
사실 변비가 있던 나는 퀘변을 하면.. 그날은 징조가.. ㅎㅎ"
미쵸~ 입니다 ㅎㅎㅎ 미쵸~~ ㅋㅋㅋ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의 퀘변이 쏘아 올린 작은공~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그녀를모르면수첩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재시켜알바님 오늘은 어떠신지.. ?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이걸 흘리지 않고 소재로 삼으신 재시켜알바님께 무한한 찬사를...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그리고 "오랜만에..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두번이나 연사를.. " 네~ 안믿습니다!!! 어디서 구라 를~ (" ) ( ")
초록불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쾌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꾼님의 댓글의 댓글
펄소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좋게 ~ 넘어갑시다~ 이번엔.. ㅋㅋㅋ
박인복형수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화끈하게 까발리시죠~ 솔직히 한번 했다고.. ㅋㅋㅋ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 두번~ 그것도 한번으로 인정 하잖습니까~ ^^
설마 구라를 치겠어요~ 믿어야죠~ 암~ 핫핫핫~~~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 국민조루남으로 등극 되는건가요? ㅋㅋㅋ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중년탐정김정일님의 댓글의 댓글
에구~ 재시켜알바님~ 이를 어째~ 쯧쯧쯧~ 조루라니.. 재시켜알바님이 조루 라니.. ㅋㅋㅋ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에라이~ 어디서 구라를~ 이라고 들리는듯 했습니다 ㅎㅎㅎ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마치 개나줘버려!!! 라는 식으로 ㅋㅋㅋ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다시는 분들 정말 센스 넘치세요~ ㅎㅎ
개미님의 댓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필리핀에 다녀온 재시켜알바님이? 아님 두여자와 함께한 형님이?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네 몫이다~ 하며 8만 페소를 나에게 뽀찌.." 햐~ 이런 선배가 어디 있어요~~~
그런 촉은 혹시 "퀘변을 하면.. 그날은 징조가.. "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ㅎㅎㅎ 퀘변이라...
이상쾌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쾌님의 댓글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여러모로~ 같은 남자로 쵝오!! 입니다 ㅋㅋㅋ
사랑꾼님의 댓글의 댓글
유아독존님의 댓글의 댓글
어우~ 설명할 방법이 없네~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코카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나라를 세우시고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시고~ 아우~~!
코드게임님의 댓글의 댓글
군사는 "암구호"
에이씨~ "나라구"
암구호 대라~ 거기에 꼭지가 돈 장군은 "나라구" 그랬더니 화살이 슝~ 하고 날아가 그 장군의 대굴빡에.. 빡!
읔~ 이세뀌~ 나라니까..
그 "나라구" 한 장군의 일화가.. 전해 내려오는 구전동화가 생각나는.. 쿨럭~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저으기~ 형님(?)은 2 : 1 로 하셨데잖아요~~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인정요~ 재시켜알바님~ ㅋㅋㅋ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님의 댓글
그나저나 형님(?)은 도대체가.. 형님(?)의 상식은 모든게 "어서와~ 이제야 오는거야? 한번 더 했냐??" 이런식으로.. 엄지척 입니다 횽님~~~ ㅋㅋㅋ
sally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더 했냐??" 모든게..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 .. ㅋㅋㅋ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
네잎크로바님의 댓글
잔잔한 재미와 적당한 겜블이 겸비된..
말로는 어찌 표현이 다 안되요~~ ^^
sally님의 댓글
이무송계란탁님의 댓글
박인복형수님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아는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는 얘기~ ㅋㅋㅋ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odelia님의 댓글의 댓글
코드게임님의 댓글
유아독존님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
아무래도 그 형님의 스페셜 라운지가 마련되어야..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닥쳐슬럼프님의 댓글의 댓글
좀 어떻게 안될까요? 아니면 저희 카페에 정식 초대를 해서.. ㅎㅎ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공룡님의 댓글
인기예보님의 댓글
"재알사모"~ ^^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
재시켜알바님의 저력이 이만큼 이군요~~
risa님의 댓글
내글이 묻힐까 스킵할까 하다가 오늘은 눈팅않고 흔적 남기고 가려고~ 요...
인형의꿈님의 댓글
오전까지 글 올라 온거 없었는데~?
그새 100껀의 조회수가... ㅎㄷㄷ
재시켜알바님의 인기가 고스란히 보여지는 글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