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의 필리핀 체험기..(다섯째날) JTV 투어편
재시켜알바
2023-06-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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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어서 갑니다~
늦었지만 마무리는 지어야 해서.. ^^
택시를 타고 마카티로.. 형이 돈줄도 쥐고 있고.. 이형이 원래 마카티 JTV에서 황제 소리를 듣던 양반이라.. ^^
일종의 나와바리 정도? ^^
하이웨이를 타니 쭉쭉~ 막히지도 않고.. 돈보스코인가? 그쪽으로 빠져서 휘익~ 도니까 어우 야~
제페니스타운이 형성 되어 있고.. 그 근처에 건물에 한집건너 한집이 JTV 휘황 찬란한 거리 자체가 유흥이다 보니..
우리는 한 일식집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정말로 "제일 비싼거 다 가지고 와!!" 였었습니다 ㅎㅎ
이름도 모르고.. 추천해 주는거 '어~ 그래 그것도~' 그런식으로...ㅡㅡ
둘이 테이블을 꽉 채웠었으니~ ㅎㅎ
그런데 의외로 나중에 계산서에 형이 계산해서 잘을 모르지만 팁까지 해서 그냥 만페소를 줬더니 주방에 직원들 까지 나와 인사를 했었으니.. ㅎㅎ
하여간 이형의 '기마이'하나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ㅡㅡ
'돈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리고 걸어서 (약 300 M 정도)를 가니 "뉴사찌" 였던것 같은데 그곳에 가니 헐~
들어가는 입구 부터 대기하고 있던 아가씨 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웨이터부터 언제 봤다고 사장님~ 사장님~..
정말로 돈 있으면 황제 대우 받겠구나~ 싶더군요..
마마상에게 쇼업을 시키니 컥~ 네 파트나..
애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
어이쿠야~ 애들 상태가~
말라떼와는 또 다른.. 급이란게 있더라고요..
형과 나는 두명씩!! 옆에 끼고 앉아서 형이 또 그런 유흥쪽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ㅎㅎ
기분좋게~ 웨이터에게 백패소짜리로 바꿔 오라며 5천 페소를 .. 컥~ 이 인간이...ㅡㅡ
그 바꿔온 웨이터에게 백페소.. 그리고 그다음 부터는 손에 잡히는데로 우리 방에 들어오는 웨이터나 마마상들 에게 다들 집어주고..
한마디로 돈G랄을 해대는대도 결과적으로 팁통에 (그라스 잔을 팁통으로 사용했음) 거의~ 삼천 얼마가 남아 있었으니..
"형~ 그럴거 왜 다 바꿔 놓은거야?"
"야~ 있어뵈잖아~ 애들 눈 봤어?"
"아~ 역시 형님의 큰 그림은.." (극자본주의의 현실적인 모습인 재시켜알바입니다 ㅡㅡ)
"나도 좀 보고 배워라 응~"
"넵 형뉨!!" 그러며 팁통에서 한웅큼씩 빼서 내 파트너 챙겨 주는척~ 하며 내가 챙기려하는데..
"어디서 밑장 빼기냐!! 아야~ 오함마 꺼내야 쓰것다~ " 컥~
애들은 옆에 앉아 시종일관 깔라만시를 짜대고 있었고.. 맥주(필센)에다가도 깔라만시를.. 이런 거였구나~ 싶었습니다..
형이 필리핀의 음주 문화는 꽉 쥐고 있구나 라는걸 새삼스럽게 느끼며..
다시한번 존경의 시늉을..
그렇게 말 그대로 애들 구경하는..
JTV는 아시겠지만 2차가 안된다.. 물론 둘이 눈맞으면 얼마든지 가능이야 하겠지만..
애들 콧대 자제가 꺽일것 같지도 않고.. 얼핏 보이는 와꾸 자체가.. 엔간히 돈 쳐발쳐발 해서는 먹히지도 않겠다라는게..
하여튼.. 그날 처음 가게에서는 한시간 정도 있었는데 아가씨들 두당.. 아가씨들을 (물론 애엄마들도 다반수 겠지만) 고르면 레이디 드링크 라고..
무슨 칵테일 같지 않은 칵테일을 한잔당 400페소로 계산해서 두당 400으로 계산하면 된다..
맥주가 거의~ 6병... 1,200 페소에 안주는 무료 과일.. 룸 챠지 2,000.. (룸의 크기에 비례해 가격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
그럼 2,000 + 1,200 + 1,600 .. 총 4,800 페소..
햐~ 이렇게 마시는거야?
깔끔하니 좋네~
옆에 앉은 아가씨를 그것도 KTV 처럼 아니올시다~ 같은 애들도 아닌 전부 미스필리핀 스러운 애들을 끼고 적당한 주무르기를 시전해도 되는데도~
4,800 크~ 이래서 필리핀 필리핀~ 하는구나~
막말로 테이블에 앉아서 한번 가는 액수보다 .. 기본으로 5천 이상 가는 형 입장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론이다..
아~ 이것이 '자본주의'인것이구나~ 새삼 깨닳았던거 같다..
업소를 나와 담배를 하나 물고 "어때~ 죽이지?" "옙 형님!!"
그렇게 시답잖게 낄낄 거리며 옆가게로 옮기고 있었고..
이번엔 룸에 들어가지 않고 무대 앞에 쇼파에 자리를 잡고 가볍게~ 한잔..
이러면 룸챠지가 없이 마시는 술값과 레이디 드링크 비용 그리고 팁~ 만..
아~ 하나의 모순점..
아가씨들을 쇼업을 시키면 전부 앞에 쭉~ 서서 아이컨택을 하며 본인들이 선택받기를 원하고 그들중 픽을 해서 옆에 앉히지만..
옆에 앉힌 아가씨 입장에서 더블을 뛸수가 있다..ㅡㅡ
다른 손님이 지정을 하면 그 쪽으로.. 대신 그 와중에 대타로 다른 아가씨가 옆에 앉고..
일본의 피아노바식? 그런식으로 로테이션으로 하는게 그쪽업계의 생리 인듯..
그날은 어째..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힘을좀 써서(?) 그런지.. 맥을 못추... 에이~ 두번했다 했잖아요.. ㅡㅡ
아니...
원래 두번은 거뜬히 소화시키는데.. 아놔~
아뭍은 그날 형이랑 그렇게 JTV 투어를 4차까지 ㅎㅎㅎ
맘 잡고 마실때에는 술을 병으로 오더를 하는데 원래 제가 필센을 좋아해서.. 형도..
맥주를 마셔대니 배도 부르고.. ^^
네~ 솔직히 어떻게 호텔로 돌아왔는지 기억이 ㅎㅎㅎ
마카티가 치안이나 그런면에서 말라떼 보다 안전해 그런지 아무일도 없이 호텔로 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글은 마지막 전날 JTV라는곳에 대해 (기억이 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
다음 부터는 정식으로 좀 갖춰서 사진도 좀 찍고, 업소명이나 그런것도 일일이 기억해서~ ^^
이번엔 전혀~ 준비 없이 가서 사진도 하나 못 찍었고 ㅎㅎ
부족함 많은 체험기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마지막 날~ 에피소드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늦었지만 마무리는 지어야 해서.. ^^
택시를 타고 마카티로.. 형이 돈줄도 쥐고 있고.. 이형이 원래 마카티 JTV에서 황제 소리를 듣던 양반이라.. ^^
일종의 나와바리 정도? ^^
하이웨이를 타니 쭉쭉~ 막히지도 않고.. 돈보스코인가? 그쪽으로 빠져서 휘익~ 도니까 어우 야~
제페니스타운이 형성 되어 있고.. 그 근처에 건물에 한집건너 한집이 JTV 휘황 찬란한 거리 자체가 유흥이다 보니..
우리는 한 일식집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정말로 "제일 비싼거 다 가지고 와!!" 였었습니다 ㅎㅎ
이름도 모르고.. 추천해 주는거 '어~ 그래 그것도~' 그런식으로...ㅡㅡ
둘이 테이블을 꽉 채웠었으니~ ㅎㅎ
그런데 의외로 나중에 계산서에 형이 계산해서 잘을 모르지만 팁까지 해서 그냥 만페소를 줬더니 주방에 직원들 까지 나와 인사를 했었으니.. ㅎㅎ
하여간 이형의 '기마이'하나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ㅡㅡ
'돈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리고 걸어서 (약 300 M 정도)를 가니 "뉴사찌" 였던것 같은데 그곳에 가니 헐~
들어가는 입구 부터 대기하고 있던 아가씨 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웨이터부터 언제 봤다고 사장님~ 사장님~..
정말로 돈 있으면 황제 대우 받겠구나~ 싶더군요..
마마상에게 쇼업을 시키니 컥~ 네 파트나..
애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
어이쿠야~ 애들 상태가~
말라떼와는 또 다른.. 급이란게 있더라고요..
형과 나는 두명씩!! 옆에 끼고 앉아서 형이 또 그런 유흥쪽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ㅎㅎ
기분좋게~ 웨이터에게 백패소짜리로 바꿔 오라며 5천 페소를 .. 컥~ 이 인간이...ㅡㅡ
그 바꿔온 웨이터에게 백페소.. 그리고 그다음 부터는 손에 잡히는데로 우리 방에 들어오는 웨이터나 마마상들 에게 다들 집어주고..
한마디로 돈G랄을 해대는대도 결과적으로 팁통에 (그라스 잔을 팁통으로 사용했음) 거의~ 삼천 얼마가 남아 있었으니..
"형~ 그럴거 왜 다 바꿔 놓은거야?"
"야~ 있어뵈잖아~ 애들 눈 봤어?"
"아~ 역시 형님의 큰 그림은.." (극자본주의의 현실적인 모습인 재시켜알바입니다 ㅡㅡ)
"나도 좀 보고 배워라 응~"
"넵 형뉨!!" 그러며 팁통에서 한웅큼씩 빼서 내 파트너 챙겨 주는척~ 하며 내가 챙기려하는데..
"어디서 밑장 빼기냐!! 아야~ 오함마 꺼내야 쓰것다~ " 컥~
애들은 옆에 앉아 시종일관 깔라만시를 짜대고 있었고.. 맥주(필센)에다가도 깔라만시를.. 이런 거였구나~ 싶었습니다..
형이 필리핀의 음주 문화는 꽉 쥐고 있구나 라는걸 새삼스럽게 느끼며..
다시한번 존경의 시늉을..
그렇게 말 그대로 애들 구경하는..
JTV는 아시겠지만 2차가 안된다.. 물론 둘이 눈맞으면 얼마든지 가능이야 하겠지만..
애들 콧대 자제가 꺽일것 같지도 않고.. 얼핏 보이는 와꾸 자체가.. 엔간히 돈 쳐발쳐발 해서는 먹히지도 않겠다라는게..
하여튼.. 그날 처음 가게에서는 한시간 정도 있었는데 아가씨들 두당.. 아가씨들을 (물론 애엄마들도 다반수 겠지만) 고르면 레이디 드링크 라고..
무슨 칵테일 같지 않은 칵테일을 한잔당 400페소로 계산해서 두당 400으로 계산하면 된다..
맥주가 거의~ 6병... 1,200 페소에 안주는 무료 과일.. 룸 챠지 2,000.. (룸의 크기에 비례해 가격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
그럼 2,000 + 1,200 + 1,600 .. 총 4,800 페소..
햐~ 이렇게 마시는거야?
깔끔하니 좋네~
옆에 앉은 아가씨를 그것도 KTV 처럼 아니올시다~ 같은 애들도 아닌 전부 미스필리핀 스러운 애들을 끼고 적당한 주무르기를 시전해도 되는데도~
4,800 크~ 이래서 필리핀 필리핀~ 하는구나~
막말로 테이블에 앉아서 한번 가는 액수보다 .. 기본으로 5천 이상 가는 형 입장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론이다..
아~ 이것이 '자본주의'인것이구나~ 새삼 깨닳았던거 같다..
업소를 나와 담배를 하나 물고 "어때~ 죽이지?" "옙 형님!!"
그렇게 시답잖게 낄낄 거리며 옆가게로 옮기고 있었고..
이번엔 룸에 들어가지 않고 무대 앞에 쇼파에 자리를 잡고 가볍게~ 한잔..
이러면 룸챠지가 없이 마시는 술값과 레이디 드링크 비용 그리고 팁~ 만..
아~ 하나의 모순점..
아가씨들을 쇼업을 시키면 전부 앞에 쭉~ 서서 아이컨택을 하며 본인들이 선택받기를 원하고 그들중 픽을 해서 옆에 앉히지만..
옆에 앉힌 아가씨 입장에서 더블을 뛸수가 있다..ㅡㅡ
다른 손님이 지정을 하면 그 쪽으로.. 대신 그 와중에 대타로 다른 아가씨가 옆에 앉고..
일본의 피아노바식? 그런식으로 로테이션으로 하는게 그쪽업계의 생리 인듯..
그날은 어째..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힘을좀 써서(?) 그런지.. 맥을 못추... 에이~ 두번했다 했잖아요.. ㅡㅡ
아니...
원래 두번은 거뜬히 소화시키는데.. 아놔~
아뭍은 그날 형이랑 그렇게 JTV 투어를 4차까지 ㅎㅎㅎ
맘 잡고 마실때에는 술을 병으로 오더를 하는데 원래 제가 필센을 좋아해서.. 형도..
맥주를 마셔대니 배도 부르고.. ^^
네~ 솔직히 어떻게 호텔로 돌아왔는지 기억이 ㅎㅎㅎ
마카티가 치안이나 그런면에서 말라떼 보다 안전해 그런지 아무일도 없이 호텔로 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글은 마지막 전날 JTV라는곳에 대해 (기억이 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
다음 부터는 정식으로 좀 갖춰서 사진도 좀 찍고, 업소명이나 그런것도 일일이 기억해서~ ^^
이번엔 전혀~ 준비 없이 가서 사진도 하나 못 찍었고 ㅎㅎ
부족함 많은 체험기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마지막 날~ 에피소드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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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5
이상쾌님의 댓글
일단 먼저 댓글 부터 남겨 놓고~ ㅎㅎ
아싸 1빠~
사랑꾼님의 댓글
난 전에 글인줄 알고 혹시나~ 하고 봤는데 ㅎㅎ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재시켜알바님~ ^^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와우~ 형님의 또 다른 모습~ 오~ 역시 멋져부러~ ㅎㅎ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
그럼 비용은 비슷한건가요?
백수님의 댓글의 댓글
JTV 와 KTV의 차이점은.. KTV는 이차가 되고 JTV는 이차가 되지 않는다는 차이점 정도?
그럼에도 애들은 거의~ 똑같이 말만 잘하면 다들 OK ~
그래도 이차를 암묵적으로 허용하는거랑 대놓고 하는것이 다르니 KTV애들이 퀄리티는 (애들상태)는 좀 떨어지죠..
네잎크로바님의 댓글의 댓글
늘 헷갈렸었는데~ ㅎㅎ
초록불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좌뇌우뇌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정도로 생각하셔도 무관할듯요..
JTV는 오묘하네.. 뭐라 설명이..
하여간 정의로는 2차의 여부가 맞긴합니다만..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중국애들이 워낙 판을 바꿔놔서... 이제 필리핀도 한국의 90년도 아니에요~ ㅎㅎ
마카빠갈에 위치한곳도 삐까번쩍~ 하고.. 암암리에 엔터테인먼트시티 에 괜찮은 KTV 들도 많이 있어요~
단.. 중국애들이차린것들이라 문제지만..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암튼~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단순히 2차 의 유무에 따라.. 오키~
대통령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님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백수님의 댓글
거기 도로옆에가 거의 JTV 죠..
예 맞아요~ 물가는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
잘보고 있습니다 재시켜알바님~ ^^
박인복형수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네잎크로바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vivian님의 댓글
""넵 형뉨!!" 그러며 팁통에서 한웅큼씩 빼서 내 파트너 챙겨 주는척~ 하며" ㅋㅋㅋ 엽기적이에요~ 엽기~ ㅋㅋㅋ
아 정말 너무 우껴요~ 둘이 코메디 찍으면 ㅋㅋㅋ
공공의젖님의 댓글의 댓글
엽기 찬란한 코메디영화~ ㅋㅋ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둘이 붙어있으면 매사에 웃을일이~ ㅋㅋㅋ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역시 라는 말 밖에~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너무 궁금해요~~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분은 딱~ 우리카페에 모셔와야 할 이유와 명분이 뚜렷해 지셨네요~ ㅎㅎ
이모님의 댓글
좌뇌우뇌님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사이버상에서 남녀를 구분 하십니까~
어흑~ 나보고 엽기적인그녀 라니.. 힝~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달건이들은 그런거 또 확실하게 .. ㅋㅋㅋ
대통령님의 댓글의 댓글
공공의젖님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재시켜알바님~ ^^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필리핀에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본 사람은 없다고.. ㅋㅋㅋ
저도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건 뭐에요? "오라오라"병(Oral Oral Syndrome)은 일본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구강을 넓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일컫습니다. 이 용어는 주로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전투 시에 특정한 동작과 함께 소리를 지르는 장면을 표현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라고 사전에 나오는데??
돈세어라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하는말을 사전까지 뒤져서 의미를 ㅋㅋㅋ
또 오라고.. 와라와라라고 꼬신다는 의미 에서 오라병~ ㅋㅋㅋ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준비 되어있는데 초아님도 흠흠..
아~ 떨려~~
트레이닝님의 댓글의 댓글
공룡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쪼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통령님의 댓글의 댓글
돈세어라금순아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백사장님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분이라니까~ ㅋㅋㅋ
"책임지세욧!!" 이 말 한마디에 팔려 가실뻔~ ㅋㅋㅋ
아~ 이곳분들 너무 우껴~~!! ㅋㅋㅋㅋㅋ
odelia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 무서운 분이시네요~ ㅎㅎㅎ
007네번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섹시한힐러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은 축하합니다~ ^^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이왕~ 이렇게 된거 쇠뿔도 당김에 빼라고.. 날 잡죠~ 그냥 뭍고더블로 가!!!
인기예보님의 댓글의 댓글
아~ 불쌍한 초아님~ ㅎㅎㅎ
방구낄때떠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만지러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
오~ 이번엔 JTV 특집으로 소개 겸 변명의 글인가요? ㅎㅎ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변명의 여지가 확연히 보이는데요? 예를 들어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힘을좀 써서(?) 그런지.. 맥을 못추... 에이~ 두번했다 했잖아요.. ㅡㅡ" 이 대목이..
은근히 두번 했다고 자랑 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어떻할까요~ 불알큰타이거님.. 괘씸죄로 역을까요?
박인복형수님의 댓글의 댓글
집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데 좀 너그러이~ 봐주시죠~ 인형의꿈님~ ㅎㅎ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의 댓글
백마탄환자님의 댓글의 댓글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 안주무세요? 전 술한잔 하고 좀전에 들어왔는데.. ^^
달려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하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백마탄환자님의 댓글
소주에 깔라만시도 좋은데~ 아우~
달려야하니님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
사진이랑 구색 갖춰서~?
기대가 큽니다~~ ^^
박인복형수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