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의 필리핀 체험기..(마지막날)
재시켜알바
2023-06-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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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요~ ㅎㅎ
잠에서 깨보니 오후2시경.. 머리는 아프지 않은데 깔라만시를 타서 마셨기에..
그런데 속이..ㅡㅡ
라면이 간절했었다.. 제일 먼저 형에게 전화를... 한번.. 두번.. 벨이가도 받지 않으니..ㅡㅡ
"뭐야~ 벌써 일어나 게임 하고 있나? 형은 어제 멀쩡하던데.."
간신히 일어나 씻고.. 거울을 보는데 으잉? 이건 언제지??
얼굴에 스크라치가 살짝.. ㅡㅡ
에이쒸~ 뭐지 이건? 아마 상처옆에 티나지는 않지만 붉그스름하게 있는걸보면 아마 어젯밤 넘어지기라도 한것 같다..ㅡㅡ
아~ 술이 웬수지..ㅡㅡ
(그렇게 티나는 건 아니고 화장품으로 커버는 가능했었다..ㅡㅡ)
COD 2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가서 라면을 시켜 해장을 우선 했고..
뭐좀 들어가니 좀 살겠더라고요..ㅡㅡ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밑에 객장으로 내려가 보니 손님들이 꽤나 많다..
마바리판을 둘러 보고 있는데 유독 한딜러가 자꾸 눈에 밟힌다..
"누구더라?"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알수는 없는데 웬지 낮이 익는..
일단 그테이블에 앉아 수중에 있던 9만8천 페소를 다 바꿨다..
방에서 내려 오며 10만 페소 덩어리 묶음중 하나를 가지고 내려 왔었는데 식사 하고 담배 두갑 사고 하니..
처음이니 잔잔하게 2천.. 꽥~ 두번째도 꽥~ 엎어서 5천을 갔는데 비겼고.. ㅡㅡ
3천을 보태서 8천을 (나는 타이가 나오면 배팅을 약간이라도 올려서 하는 루틴이 있다) 플레이어에 가서 쪼으는데..
덴장~ 둘다 박스..
딜러 카드를 보니 6 과 8 합이 4..
내카드를 받았는데 카드에서 강한 기운이..
한손으로 살짝 들어 보니 네가 젤 좋아하는 3줄..
두손으로 공손히~ 한쪽 사이드 씩 보는데 둘다 점이.. ㅋㅋㅋ
8로 잭팟카드.. '옳지'
그렇게 한동안 먹죽먹죽을 거듭하며 슈의 반 정도가 지나가고 있었을때 전화가 징~ 징~
"여보세요~?"
"형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어디냐~"
"지금 우측 마바리인데? 지금 일어난거야?"
"말마라.. 머리 깨지겠어~ 너랑 어제 같이 넘어 져서 다리가 삐꾸 난거 같다.."
'아~ 형이랑 같이 넘어 졌던 거구나'
"엄살은~ 얼른 씻고 내려와~ 첵트아웃도 해야되~"
그렇게 형과 통화를 한 후 나는 다시 게임모드..
그런데 계속 떠나지 않는 궁금함..
"너 나 알지?"
"괜찮으면 마스크 좀 내리면 안될까?"
안된다다.. 규정이라며..
어? 내가아는 사람이 맞다는 얘긴가?
"우리가 어디서 봤었지?"
이 질문에 그냥 웃기만 하고 대답은 피한다.. 하~ 돌겠네.. 궁금한거 못참는데..ㅡㅡ
그때 뇌리를 스치는..
"아!! 너??? 여기서 일해?"
예전.. 몇해전이다.. 리조트월드 마닐라에서 게임을 할때 객장에서 음료수를 서빙하던 애가 있었는데..
얼굴이 선~ 하니 예쁘게 미소 짖던.. 그래서 그 애에게 팁을.. 그당시 내 기억에 적잖은 돈을 집어 줬던거 같다..
아마 내기억이 맞을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런 스켄들 같은건 없었고!!!)
"OMG!!! 네가 여기서 딜러 일을 하고 있을줄이야~ 정말 오랜만이야~"
"너 왜 나한테 아는척 하지 않았어~!!!"
자기도 긴가 민가 하면서... 그러다 한순간 알아챘었다는 거였던거다..
와~ 이런 인연이.. 그리고 내 눈설미가 이다지도..
걔도 나를 기억하고 있는것이 당시 매너도 좋고, 팁도 두둑히~ ㅎㅎ
그래서 기억 하고 있었던..
"아~ 애를 미리 알았더라면 .. 진짜 얘는 찐 인데..."
게임은 둘째 치고 얘랑 노닥 거리며 본의 아니게 손님과 딜러의 위치에서 회포를 풀고 있었던 것이었다 ㅎㅎ
얘한테 연락처를 물었더니 지금은 일하고 있으니 곤란 하다고..
외울수 있겠냐고..
"야~ 그건 껌이지!!! 그저 뒤에 플로어 매니져의 눈을 피해 말로 한디짓씩 0905 옳지 잘한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연락처를 받았고..
내 머릿속은 후회가...ㅡㅡ
'아~ 하필이면 오늘 가나..ㅡㅡ'
얘한테 애기를 해줬다.. 나 월요일에 와서 오늘 들어간다고.. 그녀의 말.. " 사양~ "
흐미..ㅡㅡ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있을때 형이 내려 왔었고..
"형~ 얘 기억나? 왜 그때~ 리월마에서 게임할때.."
"마스크 씌워 놔서 알길이 있나.. 벗어 보라그래~" "야~ 삔따~" 그러며 손으로 살짝 내리는 흉내를 냈는데..
에이쒸!! 내가 말을 할땐 안된다 그래놓고.. 형이 말을 하니 살짝 마스크를 내려 보여준다..
환하게 웃으며..
"어~ 이빨에 교정기도 뺐네~"
"어 그래~ 얘 기억 난다.. 애가 딜러였나?"
"아니 그때 웨이트레스 였잖아.." "아~ 맞다.. 걔 맞네.."
이 형의 본색.. 쓸데없이 호구조사를 하고 있다.. 음.. 그래 어쩌면 형이 정상일수도.. 알건 알아야지..
아직 결혼은 안했다 하고.. 집은 파라냐퀘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더니 웃기만 한다.. 덴장~
그러나 이나라 특성상 임자 있다고 골 안들어가남? ㅋㅋㅋ
(나도 물들은거 같다..ㅡㅡ)
막말로 버젓이 남편까지 있는 유부녀라 해도 할짓은 다 하지 않던가.. 더욱이 이 나라에서.. 돈만 있으면 말이다..
"너 얘 연락처 주고 받았어?"
"아니 얘 것만 받아서 저장했어"
"얘 오늘 몇시에 퇴근 하는지 물어봐"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니.. 물어보라고!!
"몇시에 마치니 오늘?"
"그럼 됬네~ 일마치고 전화해서 밖에서 만나.. 그럼 아무일 없어~"
야~ 밥이나 먹으러 가자.. 나 속뒤집어졌어..ㅡㅡ 아마 걔네 (어제 들렀던 JTV) 가짜 맥주 팔았나봐..ㅡㅡ
이나라는 그런일이 빈번하니 그럴수도..
"난 라면으로 해장했어.."
"아 라면 그거 땡긴다 가자~"
에이~ 이인가 내가 한 얘기는 똥으로 듣나~ 먹었다고!!!
에이씨~ 앞에 앉아 있어주면 되잖아!!
에휴~ 알았다 알았어!! ㅡㅡ
그녀 에게 다시 또 연락할께~ 해 놓고 형 따라 다시 2층으로..
가서 라면에 스테이크에 뭐에 뭐까지.. 헐~
"이게 다 뭐야? 왜 시켜.. 나 먹었다니까.."
"야~ 나 포인트 많아. 다 먹어도 남아.. 그러니까 닥치고 더 드시기나 하셈~"
에이~ 그럴꺼면 진작에 말을 하지..ㅡㅡ
난 내 돈으로 사먹었는데..ㅡㅡ
그랬다.. 형은 COD 에서 드래곤 멤버쉽카드 소유자 였던것이다..
드레곤멤버는 COD에서 탑중에 탑클래스 회원으로 카드만 내밀면 뭐랄까.. 아멕스블랙 카드의 혜택이 주어지는 카드로..
형이 그런 존재 였던 것이다..
아~ 이글을 마지막으로 종결지으려 했었는데 너무 길어질것 같으니 이만 우선 줄이고 다음편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외부에서 일을 좀 봐야해서요..
일단 요기까지 마무리 짖겠습니다~ ^^
잠에서 깨보니 오후2시경.. 머리는 아프지 않은데 깔라만시를 타서 마셨기에..
그런데 속이..ㅡㅡ
라면이 간절했었다.. 제일 먼저 형에게 전화를... 한번.. 두번.. 벨이가도 받지 않으니..ㅡㅡ
"뭐야~ 벌써 일어나 게임 하고 있나? 형은 어제 멀쩡하던데.."
간신히 일어나 씻고.. 거울을 보는데 으잉? 이건 언제지??
얼굴에 스크라치가 살짝.. ㅡㅡ
에이쒸~ 뭐지 이건? 아마 상처옆에 티나지는 않지만 붉그스름하게 있는걸보면 아마 어젯밤 넘어지기라도 한것 같다..ㅡㅡ
아~ 술이 웬수지..ㅡㅡ
(그렇게 티나는 건 아니고 화장품으로 커버는 가능했었다..ㅡㅡ)
COD 2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가서 라면을 시켜 해장을 우선 했고..
뭐좀 들어가니 좀 살겠더라고요..ㅡㅡ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밑에 객장으로 내려가 보니 손님들이 꽤나 많다..
마바리판을 둘러 보고 있는데 유독 한딜러가 자꾸 눈에 밟힌다..
"누구더라?"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알수는 없는데 웬지 낮이 익는..
일단 그테이블에 앉아 수중에 있던 9만8천 페소를 다 바꿨다..
방에서 내려 오며 10만 페소 덩어리 묶음중 하나를 가지고 내려 왔었는데 식사 하고 담배 두갑 사고 하니..
처음이니 잔잔하게 2천.. 꽥~ 두번째도 꽥~ 엎어서 5천을 갔는데 비겼고.. ㅡㅡ
3천을 보태서 8천을 (나는 타이가 나오면 배팅을 약간이라도 올려서 하는 루틴이 있다) 플레이어에 가서 쪼으는데..
덴장~ 둘다 박스..
딜러 카드를 보니 6 과 8 합이 4..
내카드를 받았는데 카드에서 강한 기운이..
한손으로 살짝 들어 보니 네가 젤 좋아하는 3줄..
두손으로 공손히~ 한쪽 사이드 씩 보는데 둘다 점이.. ㅋㅋㅋ
8로 잭팟카드.. '옳지'
그렇게 한동안 먹죽먹죽을 거듭하며 슈의 반 정도가 지나가고 있었을때 전화가 징~ 징~
"여보세요~?"
"형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어디냐~"
"지금 우측 마바리인데? 지금 일어난거야?"
"말마라.. 머리 깨지겠어~ 너랑 어제 같이 넘어 져서 다리가 삐꾸 난거 같다.."
'아~ 형이랑 같이 넘어 졌던 거구나'
"엄살은~ 얼른 씻고 내려와~ 첵트아웃도 해야되~"
그렇게 형과 통화를 한 후 나는 다시 게임모드..
그런데 계속 떠나지 않는 궁금함..
"너 나 알지?"
"괜찮으면 마스크 좀 내리면 안될까?"
안된다다.. 규정이라며..
어? 내가아는 사람이 맞다는 얘긴가?
"우리가 어디서 봤었지?"
이 질문에 그냥 웃기만 하고 대답은 피한다.. 하~ 돌겠네.. 궁금한거 못참는데..ㅡㅡ
그때 뇌리를 스치는..
"아!! 너??? 여기서 일해?"
예전.. 몇해전이다.. 리조트월드 마닐라에서 게임을 할때 객장에서 음료수를 서빙하던 애가 있었는데..
얼굴이 선~ 하니 예쁘게 미소 짖던.. 그래서 그 애에게 팁을.. 그당시 내 기억에 적잖은 돈을 집어 줬던거 같다..
아마 내기억이 맞을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런 스켄들 같은건 없었고!!!)
"OMG!!! 네가 여기서 딜러 일을 하고 있을줄이야~ 정말 오랜만이야~"
"너 왜 나한테 아는척 하지 않았어~!!!"
자기도 긴가 민가 하면서... 그러다 한순간 알아챘었다는 거였던거다..
와~ 이런 인연이.. 그리고 내 눈설미가 이다지도..
걔도 나를 기억하고 있는것이 당시 매너도 좋고, 팁도 두둑히~ ㅎㅎ
그래서 기억 하고 있었던..
"아~ 애를 미리 알았더라면 .. 진짜 얘는 찐 인데..."
게임은 둘째 치고 얘랑 노닥 거리며 본의 아니게 손님과 딜러의 위치에서 회포를 풀고 있었던 것이었다 ㅎㅎ
얘한테 연락처를 물었더니 지금은 일하고 있으니 곤란 하다고..
외울수 있겠냐고..
"야~ 그건 껌이지!!! 그저 뒤에 플로어 매니져의 눈을 피해 말로 한디짓씩 0905 옳지 잘한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연락처를 받았고..
내 머릿속은 후회가...ㅡㅡ
'아~ 하필이면 오늘 가나..ㅡㅡ'
얘한테 애기를 해줬다.. 나 월요일에 와서 오늘 들어간다고.. 그녀의 말.. " 사양~ "
흐미..ㅡㅡ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있을때 형이 내려 왔었고..
"형~ 얘 기억나? 왜 그때~ 리월마에서 게임할때.."
"마스크 씌워 놔서 알길이 있나.. 벗어 보라그래~" "야~ 삔따~" 그러며 손으로 살짝 내리는 흉내를 냈는데..
에이쒸!! 내가 말을 할땐 안된다 그래놓고.. 형이 말을 하니 살짝 마스크를 내려 보여준다..
환하게 웃으며..
"어~ 이빨에 교정기도 뺐네~"
"어 그래~ 얘 기억 난다.. 애가 딜러였나?"
"아니 그때 웨이트레스 였잖아.." "아~ 맞다.. 걔 맞네.."
이 형의 본색.. 쓸데없이 호구조사를 하고 있다.. 음.. 그래 어쩌면 형이 정상일수도.. 알건 알아야지..
아직 결혼은 안했다 하고.. 집은 파라냐퀘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더니 웃기만 한다.. 덴장~
그러나 이나라 특성상 임자 있다고 골 안들어가남? ㅋㅋㅋ
(나도 물들은거 같다..ㅡㅡ)
막말로 버젓이 남편까지 있는 유부녀라 해도 할짓은 다 하지 않던가.. 더욱이 이 나라에서.. 돈만 있으면 말이다..
"너 얘 연락처 주고 받았어?"
"아니 얘 것만 받아서 저장했어"
"얘 오늘 몇시에 퇴근 하는지 물어봐"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니.. 물어보라고!!
"몇시에 마치니 오늘?"
"그럼 됬네~ 일마치고 전화해서 밖에서 만나.. 그럼 아무일 없어~"
야~ 밥이나 먹으러 가자.. 나 속뒤집어졌어..ㅡㅡ 아마 걔네 (어제 들렀던 JTV) 가짜 맥주 팔았나봐..ㅡㅡ
이나라는 그런일이 빈번하니 그럴수도..
"난 라면으로 해장했어.."
"아 라면 그거 땡긴다 가자~"
에이~ 이인가 내가 한 얘기는 똥으로 듣나~ 먹었다고!!!
에이씨~ 앞에 앉아 있어주면 되잖아!!
에휴~ 알았다 알았어!! ㅡㅡ
그녀 에게 다시 또 연락할께~ 해 놓고 형 따라 다시 2층으로..
가서 라면에 스테이크에 뭐에 뭐까지.. 헐~
"이게 다 뭐야? 왜 시켜.. 나 먹었다니까.."
"야~ 나 포인트 많아. 다 먹어도 남아.. 그러니까 닥치고 더 드시기나 하셈~"
에이~ 그럴꺼면 진작에 말을 하지..ㅡㅡ
난 내 돈으로 사먹었는데..ㅡㅡ
그랬다.. 형은 COD 에서 드래곤 멤버쉽카드 소유자 였던것이다..
드레곤멤버는 COD에서 탑중에 탑클래스 회원으로 카드만 내밀면 뭐랄까.. 아멕스블랙 카드의 혜택이 주어지는 카드로..
형이 그런 존재 였던 것이다..
아~ 이글을 마지막으로 종결지으려 했었는데 너무 길어질것 같으니 이만 우선 줄이고 다음편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외부에서 일을 좀 봐야해서요..
일단 요기까지 마무리 짖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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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1
동반지님의 댓글
아~ 잔잔하니 늘 웃으만 지어 주네요~ ㅎㅎ
이상쾌님의 댓글
코카콜라님의 댓글
난 또 타이틀만 보고 진짜 마지막글인지 알고 ㅎㅎㅎ
와~ 재시켜알바님은 아는딜러까지 만나고.. 그형님은 드레곤맴버.. 캬~ 어쩜 그형님은 까면깔수록 볼매랍니까~ ㅋㅋㅋ
좌뇌우뇌님의 댓글
와우~ 그거조건이 까다로운데?
멤버가 되도 일년유효기간후 재 퀄러파잉 되어야 하고..맞죠?
외모비상렬주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 등급이 되려면 게임을 엄청 크게 해야 하는걸텐데..
멤버가 되면 쿠픈북도 종류별로 기간 넉넉하게 그리고 멤버가 되면 매주쿠픈이 만페소인가?
아무리 게임을 하지 않아도 만페소씩 나오고.. 아 맞다 그 쿠픈북(?)안에 20만 페소인가? 그리고..
애플 테블릿이랑 헨드폰 등등 조건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있잖아요..
와~ 장난 아니네요 그 형님...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처음 받을때 쿠픈으로 20만이 아니고 50만페소 줍니다
각종.. 발마사지 (호텔내에서 사용가능한) 쿠픈부터 마카오 COD를 다녀오는 비행기표 (동반자포함) 등등..
말 그대로 어마어마 하게 받죠..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얼마나 게임을 해야 받을수 있는걸까요?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렴 우리의 큰손(?) 이신데.. 쿨럭~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007네번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왕숯갈비님의 댓글
공공의젖님의 댓글의 댓글
이 형님은 도대체 뭘까요~? ㅎㅎㅎ
좌뇌우뇌님의 댓글의 댓글
박인복형수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컹~ 형님이 그런분이셨어요? 와우~
하얀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매력 덩어리 인데? 아~ 배아포~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하시던 대로 뭍고더블로 가세요~ 제가 뒤에서 밀어 드릴테니..
어디있더라~ 벼랑끝이.. 쿨럭~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통령님의 댓글의 댓글
그분의 행실을 봤을때 정확히 딱~ 맞는 호칭이었으니~ ㅎㅎㅎ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네잎크로바님의 댓글
초록불고기님의 댓글
푸른하늘님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하늘님 본인 사진이세요?
하도깝쳐체리님의 댓글
마지막날 이구나.. ㅎㅎ
아는 딜러와의 조우.. 무슨 이벤트가 있을지 마음 졸여 봅니다~ 시간이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
숟가락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오빠만믿지님의 댓글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개미님의 댓글
나에게는 아직 한발 남아있다
숟가락님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인어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여지껏 조용히 눈팅만 해오다가 글 남기는데..
질주본능님의 댓글
백마탄환자님의 댓글의 댓글
펄소님의 댓글의 댓글
오빠만믿지님의 댓글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섹시한힐러님의 댓글의 댓글
안되요~ 안되~
달려야하니님의 댓글
옥다방고양이님의 댓글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초아님의 댓글
소리샘님의 댓글의 댓글
인형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불알큰타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반이 호락호락 놔주실분이 아닐텐데? 흠~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발리에서쌩깐일님의 댓글의 댓글
푸하하하하
백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007네번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 담배좀 그만피우시고요!!
그녀를모르면수첩님의 댓글의 댓글
여자에게 받은상처는 여자로 풀어야 한다는데..
섹시한힐러님의 댓글의 댓글
질주본능님의 댓글의 댓글
청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인어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친정간금자씨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베이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나저나 백사장은 어쩌누~~
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이불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통령님의 댓글
정말 한주가 넘게 고생 많으셨어요~
섹시한힐러님의 댓글
이카루스님의 댓글
전설님의 댓글
아~ 허무하고 아쉽고.. 한 두어편으로 더 만들어 주시지..
번외 그런거 좋잖아요~ 말리복 형님 이라던가~ ^^
청둥오리님의 댓글